가족이 9월에 방문옵니다.
델타웹사이트 통해서 델타(2시간비행 미국내), 대한항공 연결편으로 끊을경우 레이오버 1시간40분이면 괜찮을까요?(lax-icn)
바로전 델타를 이용하면 거의7시간 레이오버가 되어 기다리기 지루할거 같습니다.
제가 한7년전에 lax 이용했을때 국내선후 밖으로 나와 걷다가 시큐리티도 다시 했던거같은데 지금도 같은지요?
티켓이 한티켓인가요? 분리발권 인가요?
시간 자체는 충분합니다만, 첫 출발편이
지연되면 대한항공 못타실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짐만 연결해주면 시큐리티 다시 통과안하고 도보로 10분정도만 이동하시면 됩니다.
저라면 그전편 타고, 남는 시간에 어디 구경이라도 다녀올거 같습니다
델타 국내선 이용 후 LAX에서 대한항공으로 환승하신다는 건가요? 델타 웹사이트에서 대한항공 구간까지 같이 발권하시는 거죠?
네. 델타 국내선 2시간 타고 LAX에서 대한항공으로 환승합니다. 델타웹사이트에서 대한항공까지 같이 발권하는거구요. 제가 최근엔 국내선도 그쪽엔 가본적이 없어서 질문드렸어요.
네, 이미 답이 달린거 같네요. 해당 구간을 판매한다는 것은 "책임지고 인천까지 데려다 줄게" 라는 의미가 내포되었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첫 공항에서 키오스크 체크인 안 될 가능성이 높아요. 사람이 여권 검사까지 요구할 가능성이 높으니 조금 미리 오세요 (한국 입국이 가능한 신분인지...)! LAX에서는 할 게 별로 없습니다.
수하물을 인천까지 연결할거라 데스크 이용할거예요. 저흰 델타 허브라 델타는 데스크가 많고 여유로운편이예요. LAX공항을 이용해본지가 오래되고 대한항공이 밤 마지막 비행기라 걱정이었는데 맘이 놓여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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