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캡원 마일은 버진, 체이스 UR 은 하얏으로 주로 쓰시고, 그게 가장 마성비가 좋은 것 같더라고요.
혹시 다른? 방식으로도 쓰시는 잘 쓰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국립공원내 숙박용으로 잘 사용합니다. 다른 포인트는 요런데 쓸 수가 없어서요.
BA 30% 보너스할때 AA타고 한국가는용으로도 썻었어요
전 Flying Blue로 넘겨서 미국 동부-유럽 AF 비즈 왕복 발권에 잘 활용하였습니다. 뉴욕-파리-베니스 비즈 왕복 11만 들었으니 초대박은 아니어도 레비뉴 발권에 비하면 돈 많이 아꼈다 생각합니다.
TURKISH, EVA..같은 캡원 마일에서만 옮길수 있는 항공사에도 유용합니다.(시티 포인트도 가능) 다만 EVA항공은 2:1.5비율이라 약간 불리하구요.
저는 그냥 캡원 트레블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레블크레딧하고 마일을 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한 거 같더라고요.
아.. 캡원이 트랜스퍼도 되는군요. 저는 그냥 캡원 트레블에서 사용하고 있어서 몰랐습니다.
저도 그량 캡원 트레블에서 비행기표 사고 호텔예약하는 정도..
전 이벤트할 때 air canada로 옮겨서 아시나아 비즈타는 걸로 ㅎㅎ
저는 라이프마일로 옮겨서 사용했습니다. UR은 라이프마일로 못옮겨지고 MR, 캡원마일 등은 옮겨져요.
저도 AA를 타기위해 BA로 넘기려고 합니다. 30% 보너스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
전 싱가폴에어로 넘겨서 잘 사용해 본 경험있습니다. 서울-괌 편도 13,500이라 온 가족이 왕복으로 다녀와도 남았어요.
싱가폴 에어로 50,000 을 넘겨서 아시아나 sfo-icn 편도 발권했었네요. 그닥 마성비가 훌륭한 건 아니었을 때였어요.
버진항공 30퍼해서 대한항공 표 사는거랑 British Air 30퍼해서 AA 국내선 아니면 한국행표 살때 씁니다. 달라스 살아서 BA도 자주 쓰게되네요.
은근히 모으기 편한지라 부담없이 씁니다. 그래더 지금은 버진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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