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델타 리저브카드 리미티드 에디션이 주문가능하다 하네요.
지난번에 검정버전 놓치신분들은 좋은 기회일듯합니다.
747 소재는 33퍼센트 포함됬다고 합니다!
검정이 더 간지났는데... 고민되네요
그러게요ㅠㅠ 저도 검정 놓쳐서 후회중입니다
이거 신청하려고 보니 5월8일 도착이라고 떠서 챗으로 더 빨리 안되냐고 물어봤더니 5월8일이 제일 빠르다고 하네요. 얼마전에 아멕스 CFO 인터뷰 보니 2월 개악 때 인터넷에서는 다들 카드 취소하겠다고 광분했던 것과는 반대로 올해의 델타 개악 덕분에 아멕스는 1분기 대박이 났다고 합니다. 특히 리저브가 예상을 넘게 많이 팔려서 아멕스 측에서도 의외라고 하네요. 여기서 갠적으로 조심스레 추측되는건 올해 다른 아멕스 카드들의 (1) 연회비 상승 (2) 레지 크레딧 추가 (3) 더 두꺼운 쿠폰북일 것 같네요. 체이스는 아직 모르겠는데 아멕스는 확실히 도시생활자 특히 뉴욕 같이 차 없어도 되는 대도시생활자 혜택 위주로 방향을 확정한 것 같아요. 어린 세대들은 스마트폰을 쓸 수 있어서 직접 운전보다 대중교통을 더 선호한다는 최신 분석도 있습니다. 자동차 회사들이 긴장하는 이유죠.
네 공감합니다. 저도 매출 초대박난거 보니 델타와 아멕스의 전략이 생각외로 잘 먹혀든거같습니다.
특이 status 위한 스팬딩,Resy,rideshare에다 companion certificate 까지 하니 키핑한다는 의견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MQD 부스팅 카드당 2.5k도 한몪 한거 같습니다.
전 오늘 전화로했더니 5월 3일 도착이라네요.
곧 아골도 리뉴얼 된다는 소문도있는데....이런 추세면 쿠폰북화가 더 심해질거같긴하네요.
마모에서 개악 이야기 나왔을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전체 카드 이용객 관점에서 보면 매력적인 카드였던것 같네요. 저도 델타스테이 크레딧을 $100 가치로 산정하고 하와이, 뉴욕 그리고 캔쿤 매년 한번씩 가는 입장에서 보면 First Class 발권하면 매우 좋은 카드라고 생각해서 새로 열었거든요.
디자인만 보면 열고싶은데 아직 플랫도 열어본적이 없어서 열기가 고민되네요 ㅜㅜ
패밀리 룰만 아니었어도...
저도 델플부터 연지라....천천히 골드부터 달리시지요.
델타 NLL도 자주뜨는건 아니어서요.
개인적으로 오히려 예전보다 좋아졌다고 느끼는데 매달 사용해여하는 것이 너무 커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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