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에딸려오는 쿠폰북 기능중 하나인 HC/FHR크레딧 쓰실곳 찾느라 고민하시던분들/ 아맥스 트래블이 어느정도 검색은 해주는데 좀더 간편한 프라이스 캘린더 요런걸 기더리셨던분들 새로운 툴이 나왔다해서 가져왔습니다
https://maxfhr.com
검색 지역만 원하시는 곳으로 넣으시고 결과도 아맥스 트레블 보다 빠르게 나오고 호텔별로 가장 레비뉴 숙박 낮은 가격도 프리뷰에 나오고 프라이스 캘린더 까지 괜찮은 툴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프리콴트 마일러에서 잘 다뤘네요
https://frequentmiler.com/maxfhr-an-awesome-new-way-to-help-use-your-200-fine-hotels-resorts-credits/
와~ 정말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페이지 UI도 정말 미니멀한데 필요한것만 똭!!!있어요
심지어 빠르기까지 하네요 ㅎㅎ 공유 감사합니다!
와 이거 정말 유용하네요. 감사해요^^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 한번도 써 본적이 없는데 FHR 에서 1박하고 식사 100불을 룸차지로 돌리면 되는 건가요? 올 여름은 꼭 한번 써 볼려구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네 식사도 가능하고, 그 외 룸차지로 가능한 거의 모든게 됐던거 같네요. (와인/케이크/티세트/기념품 사봤던 기억이 있네요)
체크 아웃시에 룸차지 한거 정산하는데, 그때 100불 빼줍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꼭 써보겠습니다 ㅎㅎ
한국의 호텔에선 두명 무료 아침 부페+100불(13만원?)어치 추가 식음료 사용 가능인데, 베가스 팔라조 같은 경우 아침 식사에 쓸수 있는 60불+100불 추가 푸드 크레딧이었습니다.호텔 식당에서 저녁 150불 드시면 첵아웃때 50불만 내시면 되는거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게 저만 이상하게 뜨는건지...
amex fhr 에서 보는거랑 maxfhr 보는게 가격이 달라서 좀더 들여다보니... 맥스에서 보는게 가격이 하루씩 당겨져서 보이네요.
어쩌면 서울이랑 부산만 봤는데 시차때문인거 같기도 하구요.
예를들면 아멕스에서 보이는 토요일 가격이 맥스에서는 금요일날 보이네요.
와 검색잘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개비스콘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며칠전 FM에서 관련 내용을 읽고 검색을 해봤는데 속도도 빠르고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어떤 도시에 가능한 FHR 호텔이 몇개고 언제 가능한지 찾으려면 한참 걸렸었는데 아멕스 로그인도 없이 쉽게 정보 찾을수 있고 너무 편하고 좋네요.
우와~~ 저 fhr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키야 엄지척! 감사합니다
이 툴도 매우 유용하지만 이 툴 제작자가 작년에 런칭한 maxmypoint가 마일모아에서 한번도 언급도 안 된게 놀랍네요.
호텔별로 포인트 숙박 가능한 날짜를 캘린더로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어놓은 서비스입니다 (링크된 FM 글 윗부분에도 나오죠)
free 버전도 충분히 쓸만하고요, 유료 버전은 현재 방이 없을 경우에 alert을 걸어놓을 수 있는 수가 늘어나고 available 해졌을 때 우선적으로 알림을 받게 됩니다.
이전에 Park Hyatt Kyoto 가려고 OpenHotelAlert이랑 maxmypoint 다 알림을 걸어놓은 적이 있었는데 maxmypoint쪽이 더 연락이 더 빨리 왔습니다.
maxmypoint의 경쟁서비스로 staywithpoints도 있습니다만 저는 maxmypoint가 더 편한거 같아요.
마일리지표는 seats.aero, 포인트숙박은 maxmypoint 유료 결제해서 쓰고 있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전 OpenHotelAlert만 쓰고 있었는데, maxmypoint도 한 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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