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로 한국가는 일정을 위해 이번에 버진으로 UR을 옮겨놓으려고 하는데요,
이번겨울 티켓은 이미 없는것 같고 내년 여름 티켓을 노려볼까 합니다.
버진마일로 델타한국행 직항을 발권 후 schedule change 가 쉽나요? 델타 홈페이지에서는 너무나도 쉽게 바꿀 수 있는데 버진 마일로 사는경우 쉬운지, 얼마나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미리 알아두려고요.
버진마일로 델타 한국행 이코노미 말고 델타원으로도 가능한가요? 홈페이지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데, 티켓이 다 나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불가능해서 안보이는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유니콘 인건가요?
버진에 마일표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바꾸려면 취소하고 다시 사셔야 됩니다. 예전에 버진으로 산 델타표 스케줄이 바꿔어서 델타로 전화하니까 자기들은 못한다고.. 버진으로 연락하라고 하구요.. 버진에서 취소하고 다시 사라고 했습니다. 파트너사 항공권은 다 비슷할 거예요..
저도 아주 관심있는 내용이네요.
제 기억에 50불인가? 무튼 변경(?) 수수료는 있었던 듯요. 댄공은 91(?)일 전엔 무료라서 미리 잡아두는데 부담이 없는데.. 몇번 바꿔야하면 좀 아까울 듯 (전 많이 미리 날 잡는 거는 거의 불가능이라)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요, 변경 수수료 50불이 있다면 좀 아깝지만... 그래도 현재 델타 20만 마일써서 한국 가고 있는데 이것보단 버진이 나은 옵션이라 티켓만 잡을 수 있다면 그래도 이득이네요 ㅋㅋ
그러시군요..... 오늘 보니 차감율 좋더라고요. 10만~12만 정도? .. 다만, 일정 확약 어려운 경우 몇 번 변경할 때마다 번번이50불만 날릴 거 같아 문제네요......... 무튼, 저도 이참에 대부분 버진으로 옮겨둘까 해요. 또 뵈어요^^ 파리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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