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여기저기 수리하면서 비용으로 11K 청구받았는데요. 기왕이면 싸인업 스펜딩 채우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현재 갖고있는 카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P1
잉크 캐시 / 언리미티드
윈담 비즈
사파이어 프리퍼드
힐튼 엉불 / 아너스
아멕스 골드
하얏 개인
IHG 개인
P2
잉크 캐시 / 언리미티드
힐튼 서패스 / 아너스
IHG 개인
캡원 벤쳐X
아멕스는 힐튼이랑 본보이 카드 만들려고 했는데 P1/P2 모두 팝업이 떠서 열기 힘들것 같습니다.
사프/사리 역시 48개월이 지나지 않아서 만들 수 없습니다.
월요일에 작업 끝나면서 지불해야 하는데 (온라인으로 가능) 어떤 카드를 추가로 여는게 나을까요?
만약에 기존에 갖고있는 카드로 지불해야 한다면 어떤 카드로 내야 적립되는 포인트 밸류가 가장 높을까요?
승인 받자마자 바로 쓸 수 있는건 아멕스밖에 없지 않나요?
아멕스 힐튼 서패스 13만 포인트 NLL은 아직 살아 있습니다. https://www.americanexpress.com/us/credit-cards/card-application/apply/hilton-honors-surpass-credit-card/80018-10-0#/
P1 벤쳐 X도 괜찮을 듯 함다. 승인후 바로 virtual card 넘버가 나오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스펜딩이 더 많으시면 벤처 비즈가 더 나을 수도 있고요..
올해 초까지만 해도 빌트카드도 새로 오픈하면 첫 5일동안 5x 포인트 (up to $10k = 50k points) 해주곤 했는데 지금도 해주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Virtual card 번호는 바로 나옵니다. (보통 낮은) 크레딧 리밋에도 유의하세요.
알려주신 벤쳐X, 빌트, 서패스NLL 알아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저는 아멕스 비즈 골드 (150k MR with 10k spending) 고려중입니다. 마일모아 게시판에 아멕스 팝업떠도 리퍼럴없이 비즈 골드는 승인받아서 사인업 받는게 가능했다는 DP를 봐서요. 물론 AYOR 입니다! 아멕스 비즈 플랫은 250k MR with 15k or 20k spending 있다고 하는데 가능만 하다면 고려해볼만 할것 같고요. 저포함 많은 분들이 스펜딩이 어려워서 못만드는데 11k 스펜딩은 어쩌면 좋은 기회일수도 있겠네요. 연회비가 부담된다면 잉크프리퍼드p1 (10만UR with 8k 스펜딩) => 리퍼럴 잉크프리퍼드p2 하는것도 고려해볼만 하겠네요.
시카고에 사는게 맞으시다면 AA마일 잘 쓰실 것 같은데.. citi AA 승인되면 임시 카드번호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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