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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거플럼님 도와드리고 싶지만.. 제 능력밖이라.. 저같으면 도쿄관광을 포기.. ㅎㅎ 죄송합니다
지금 안그래도 걍 바로 한국으로 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nrt-icn 24시간 내에 출발하는 다음날 비행기 있으면 비용없이 그걸로 바꾸고, 짐은 nrt까지만 보내지니 가셔서 찾으시고 동경으로 고고싱. 그다음은 나몰라라.
짐을 nrt까지만 보내는것도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른데 노쑈를 하시면 패널티가 발생할수 있다는것이 문제인데..
요 아래 링크 한번 읽어 보시고 또 고민 해보시길...
http://www.flyertalk.com/forum/american-aadvantage/583840-no-show-aa-any-chance-flight-credit-partial-refund.html
http://www.airliners.net/aviation-forums/general_aviation/read.main/3981274/
안그래도 ua나 delta항공사들이 no show하는 승객들을 상대로 lawsuit 를 하고 있다는 기사를 어디선가 접한것 같아요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AA에서 수수료없이 뒷구간을 지워주기도합니다. 수수료를 요구하면 어차피 안탈거다 라는식으로 나오시면 지워줄겁니다. 혹시 그것도 안통하면 cashback님이 말씀하신대로 뒷비행기로 옮기는 방법이 있네요.
오 이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AA에 한번 요청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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