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돌님.. 출장지가 어디셨길래 BDL 같은 공항에서???
저렴한 가격에 마일 더 얻으실라구 애쓰신 것 같은 흔적이 ^^
앰허스트인가에 있죠 그 대학이? 한국에서 친했던 선배가 거기 사바티카로 갔다 오셨는데... 시골이라 반강제적으로 금욕생활했다더라구요 ㅋㅋ
제가 그 시골동네에서 6년째 살고 있습니다 ㅠㅠ
집으로 돌아갈 길이 아직 먼데, IAD에 계시는군요. 어떡해요...
역시 마적단! 메리엇에서 오늘밤 영화 한편 보시면서 마모게시판에 상주하실 것 같은 느낌이...
그럼 내일 회사 자동땡땡이?
지금 한국은 사월초파일이 금요일이라 황금연휴 중!
날씨 진짜 쥑입니다!
저는 지난번 게시판에서 마적단원 몇분이 베풀어주신 사랑의 라운지쿠폰 수혜자를 맞으러 공항놀이 출발 직전입니다.
그때 일을 기억하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그때의 링크는 안 다는 걸로!)
잘 쉬다 가시면 되겠군요 ㅎㅎ
다음 비행기가 바로 있나 모르겠네요...
전 휴스턴 공항인가에서 10분 전에 도착 했는데도 아마 10분보다 더 전이였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비행기 문 닫았다고 안 태워 주더군요...
시간 여유 있다고 어슬렁 거리고 걸어 갔다가 낭패를 당했습니다..ㅎㅎㅎ
다행히 다음편이 1시간 조금 넘어 있었는데 패널티 없이 그냥 태워 주더군요...
피곤하실텐데 다음편이 빠른 시간에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달리는 속도가 심상치 않은데요?
마일모아덕에 많이 심심하시진 않으시겠어요.
비행기 놓쳐두 바우처랑 잘곳두 해결해 주나보네요
근데 바우처는 무슨바우처인가요?ㅋㅋ
아.....시골에만 살아서요 ㅠㅠ
저는 저번에 비행기 불시착으로 인한 다음 비행편 놓쳤는데 완전 허름한 인 하고 1인당 6불인가 얼마짜리 칠리스 바우처 주던데요.
다들 이맛에 와플을 구우시는군요 ㅋㅋㅋ
네. 푹 주무세요. 알람 울릴때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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