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랜딩했는데 급 궁금하네요
입국심사는 도쿄에서 하시는거 맞고.. 짐은 모르겠네요 항공사에서 안내했어야할거같은데
지금 걸어가고 있어요 직원에게 물어봐야겠네요 태크에는 itm까지 적혀는 있긴 하던데요
입국심사 후 수하물 수취 후 재위탁하셔야 합니다.
T3로 도착하셨으면 나가셔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국제선 환승 카운터 있고 T2로 도착하셨으면 나가셔서 앞으로 쭉 가시면 국내선 카운터 나옵니다.
도쿄에서 입국심사 하고 이타미로 가셨나요?
전 거꾸로 이타미에서 하네다 경유해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티켓 끊었는데요, 출국심사를 어디서 하는지가 궁금하네요.
Jal 한국오피스에 에 전화해보니 짐은 하네다서 찾을필요없이 이어진다고 하는데 출국심사를 어디서 하는지는 전화받는분도 모르더라고요.
한국의 경우 인천경유 부산도착경우는 부산서 입국심사 한다고 하더라고요.
하네다에서 받으십니다
T2에서 T3로 이동하시고 거기서 보안검색 다시 받으시고 출국심사 받으시면 되요
JAL 홈페이지 링크 첨부랍니다
https://www.jal.co.jp/jp/en/inter/airport/hnd/transit/#block01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와이파이 공유기 오사카에서 빌려서 하네다 리턴하는게 가능하려나 해서 열심히 알아봤는데 가능하겠네요.
환승절차를 거치게되면 하네다서 리턴을 못할것 같아서 고민했거든요.
오사카에서 리턴하려면 이타미 안되고 간사이 공항서 해야해서 그것도 번거롭고 고민이 많았었는데 해결이 되었네요.
짐을 찾고 터미널 1으로 버스 타고 가서 다시 짐을 부치고 시큐리티 통과했습니다 1:30정도 여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빠듯했어요
저희가족도 조만간 도쿄 HND에서 경유해서 오사카 ITM으로 가는여정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제가 JAL사이트에서 이해한바로는 T3로 landing후 짐을 T3에서 찾아서 입국심사후 다시 T3에있는 국내선 Transfer 카운터에서 짐을 부친후, T1국내선으로 버스타고 가는것으로 이해했거든요. 짐을 모두 들고 T1까지 버스로 이동하는것이면 꽤나번거로울것 같은데...혹시나해서 확인차 질문드립니다.
T3 환승 카운터에서 재위탁하시고 T1으로 가시면 됩니다.
단, 11시부터 13시 반까지는 환승 카운터가 운영을 안해서 이때 도착하시면 짐 들고 T1으로 가셔야 합니다.
아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jal에 짐 부치려고 있는거 같아 일단 줄을 서고 티켓 주며 물어보니 저는 셔틀 타고 터미널 1로 가서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가 5:30am였어요 거기 서 있는 사람들은 어떤 경우인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셔틀에 내려 로비에 들어오면 좌우 어디로 가야하나 헷갈립니다 직원에게 보여주니 오른쪽으로 가라 했고 special baggage (jal) 카운터에 가서 티켓 보여주니 짐을 다시 부쳐 주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아 그렇군요.
소중함경험 나누었던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인천행 타려고 게이트 앞인데 웃긴일은
로이스 초코렛을 사야해서 시큐리티 지나고 거기서 키오스크로 오더하고 계산하고 줄서서 기다리고 그런 과정을 거쳐 게이트 앞에 오니 떡하니 매대에 로이스 초콜렛을 파네요 나는 왜 거기서 그 복잡한 절차를 겪었나 ㅜㅜ
그리고 대한항공은 시큐리티 통과후 셔틀전철 타고 또 이동하네요
6시 안 되서 터미널에 도착했는데 7시에 첵인 수속등 시작하더라구요 너무 일찍 왔나 했지만 그동안 로손에서 마지막 동전털기하고 이것저것 군것질 하고 괜찮았어요 게이트 도착하니 8시 정도 되더라구요 8:45보딩이구요 간사이 공항 이른 아침 여행하시는분들에게 참고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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