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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카드]
저도 카드 추천 부탁드려 봅니다 (계획: 모기지 클로징날 빌트+@)

Alcaraz | 2024.05.16 00:19:20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생애 첫집 모기지 클로징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일모아에서 얻은 많은 정보 덕분에, 무사히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

사과나라님 글에서 카드는 클로징 날에 열어야 한다고 배워서, 지금은 어떤 카드를 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10936879?%3Bmid=board&m=0&page=1

 

집이 관리는 잘 되 있지만, 30년정도 된 옛날집이라 이것저것 바꾸고 싶은게 많네요.

일단 바닥공사 한번에 8천~만불 정도는 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Property tax가 오천불 정도는 나올거 같구요.

그래서 스펜딩이 큰 카드를 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서, 아멕스 플랫 비즈를 봤는데 이건 6개월이 아니라 3개월안에 2만불 채워야 되더라구요?

애매한게, 지금 집주인이 6월~7월까지 계속 지내다가 나갈 예정이라 (언제 나갈지 아직 모름), 5월에 열어서 스펜딩을 7월부터 8월말까지 해서 2만불을 채울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계획이 모기지 페이하면서 포인트 모으게 빌트를 열고 (체이스 모기지인데 되겠죠?)

다른 카드 한개나 두개정도 추가로 여는게 어떨까 싶은데, 어떤 카드가 좋을까요?

 

현재 카드 보유 상황입니다.

P1 (2/24)

카드회사 카드종류 Age (month) Note
BoA Cash reward 123 첫카드
Chase 프리덤 110  
Chase 언리 75  
Chase 사파이어 리저브 9  
Amex Blue Cash Preferred 99 6개월전 업그레이드
Barclays View Master 75 예전 우버카드
Citi 코스트코 16 AU

P2 (2/24)

BoA Cash reward 75  
Chase Amazon 56  
Chase 사파이어 프리퍼드 0 스펜딩 2천불 남음
Citi 코스트코 16  

 

포인트로는 한국행 비행기를 탈수 있으면 좋을것 같고, 내년이나 내후년에 칸쿤한번 다녀올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현재 가진 포인트는 UR 5만정도)

공항은 디트로이트 (DTW)를 이용하는데, 델타마일로는 표구하기 힘드니... 애가 좀 크면 시카고로 가서 환승하는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열려고 생각했던 카드들이,

 

옵션1. 아멕스 플렛 비즈 (MR 25만, 3개월 2만불)

오천불 정도 스펜딩이 부족한건 코스트코 카드라도 사서 채워야지요.

지금 사파이어 스펜딩도 안끝났는데 3개월 2.2만불이 부담되긴 합니다만... 이런때 아니면 2만불 스펜딩 할일도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옵션2. 아멕스 골드 (MR 7.5만+$250, 6개월 6천불) + 체이스 잉크 프리퍼드 (UR 10만, 3개월 8천불)

MR카드가 하나 있으면 Sofi 체킹 오퍼로 라쿠텐 MR2.5만(맞나요?)도 받을수 있으니 좋을것 같습니다.

잉크 프리퍼드로 바닥공사하고, 골드로 세금내면 딱이네요.

그런데 그린부터 여는게 좋을까요? 그린은 지금 오퍼가 별로더라구요...

 

옵션3. P1 - 체이스 잉크 프리퍼드 (UR 10만, 3개월 8천불), P2 - 세금 낼때쯤 오퍼 괜찮은 카드

P2가 5월에 사파이어 열었으니 바닥공사비는 잉크 프리퍼드로 내고, 세금은 8월쯤에 오퍼 괜찮은 카드 있으면 그때 만들어서 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옵션이 좋을까요? 둘다 2/24이니 체이스 개인 카드 위주로 여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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