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에 뉴욕에 갈일이 있어서 Kimpton Hotel Theta을 고려중인데 리뷰가 거의 없더군요.
Crown plaza time square에 숙박경험이 있는데, 투배드가 더블배드라 너무 작아서 ( 3명이 투숙했어요) 좀 불편했어요. Kimpton Hotel Theta는 투배드가 퀸으로 나와있어서 좀 더 나을것 같아서 고려중이에요. 게다가 크라운 프라자는 포인트로 숙박해도 1박당 40불의 어멘너티 피가 있는데 킴튼 호텔은 일단 홈페이지에는 따로 돈을 챠지한다는 말은 없어서 더 끌리기도 하고요. 혹시 이 호텔을 이용해 보신분 있으시면 투숙경험 부탁드려요.
저 올 봄에 다녀왔는데 전 만족했어요. 작년 가을인가? 새로 오픈한 호텔이라서 깨끗했구요, 위치도 타임스퀘어에서 5분도 안걸리나 그래서 편했구요. 저는 거의 잠만 자고 그 다음날 일찍 체크아웃해서 다른 어매니티는 안써봐서 잘 몰겠지만 객살 자체만 보면 깨끗하고 좋았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달전에 포인트로 하루 숙박했습니다. 결제 마지막에 보면 세금이랑 피가 붙는다고 나왔었고 숙박하고 나서 40불인가 차지 되었습니다.
위치 정말 좋았고 방도 크고 정말 깨끗했습니다. 맨하탄에 이렇게 큰방에서 잔적 없었던거 같아요.
킹베드라서 그런지 여유공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초저녁에 로비에서 공짜 와인도 줘서 투숙객들 서로 스몰 토크도 하고 저희는 만족했습니다
역시 포인트로 숙박해도 따로 fee가 붙는 군요. 그래도 방이 크다니 좋을것 같아요.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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