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많이 배우고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제가 조만간 한국에 가서 크게 스펜딩 할 일이 있어서 3번째 카드로 첫 비즈니스 카드인 잉크 언니 지원하고 어제 어프루브 받았습니다. 알고보니 언니는 transaction fee가 3퍼가 있더군요....체이스에 아직 피지컬 카드도 안받았고 혹시 프리퍼드로 바꿔줄 수 있냐하니 안된다하네요  혹시 잉크언니 바로 닫아버리고 프리퍼드로 새로 바로 지원하면 크레딧 스코어에 많이 안좋을까요? 한국에 곧 가야돼서 최대한 빨리 가서 쓸 카드 하나 만들고 싶었는데 일이 이렇게 꼬이네요.. 

++체이스랑 통화했는데 아직 카드 발급 받은 상태도 아니고 스펜딩을 하지 않아서 right to reject이라는걸 할 수 있다 그러더라구요. 이걸로 클로즈하면 크레딧 스코어에 아무 문제 없을거라해서 reject하고 바로 프리퍼드 새로 열었습니다.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하고 다른분들도 혹시 비슷한 상황 생기시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