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일찍 잤는데 꿈자리가 뒤숭숭하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새도록 사이트가 죽어 있었나 봅니다.
현재 호스팅 회사에서 미련없이 떠나게 해주는군요.
여러가지로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구요.
오늘 밤 예정대로 사이트 이전 절차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쏘리 앤 땡큐입니다.
마일모아 드림
수고 많으셨어요. 씨티 AA정보 확인차 들렸었는데 싸이트가 다운이라 전에 말씀하셨던 서버 이전 중인줄 알았네요. 암튼 다시 열려서 다행이구요. 서버이전 작업 무사히 마치시기 바랍니다.
딱 중부시간 12시 조금 지나서부터 죽었습니다. 마모님이 금요 스페셜 보이콧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ㅋ
빨리 복구되어 다행이네요. 이번주말은 다들 심심 하시겠어요.
마일모아님 감사합니다. 맘고생이 많으시겠네요...
그나저나, 스크래치님, 금요스페셜은 언제 올라오나요???
마일모아님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거 paypal로 운영비라도 조금씩 donate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서버 이전하는것도 힘든 작업이고.. hosting fee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마모님이 극구 거절하시겠지만 저도 찬성입니다. 이게 싫으시면 지난번 아이패드처럼 다른 이벤트를 또 만들어 주시던지.
뭐라도 도와 드릴 수 있게 저희를 도와주세요.
hosting 비용을 우리가 십시일반 부답하기로 하죠.. 액수 목표를 $500 정도로 하고..
작년에는 한분께서 총때매고 해주셨는데.. 올해도 누군가 해주셨으면...
위화감 조성도 있고 하닌깐.. 아이디는 나오돼.. 액수는 익명으로 할지 어떻게 할찌 누군가 아이디어를 주시면......
주인장님 성품에 말씀을 하실것 같진 않구요.. paypal이 안되면 사용하기 좋은 기프트 카드를 모아서 보내드리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구요..
적극 찬성입니다.
지난번에 설날기념 마일문학제 상금까지 내 주시고.....
쥔장님도 아마존을 자주 사용하시는것 같은데 아마존 gife card를 이멜로 쏴드리는 방법은 어떨까요?
Southewest 받으신 분들중 많은 분들이 아마존을 선택하신것 같던데...
그것도 좋고, 사파이어 많이 가지고 계시니까 UR포인트 1~5천점씩 쏴드리거나, 포인트 3자에게 절차없이 쏴주는거 또 없나요???
저도 간밤에 왔다가 이전중이신줄 알았더니만 ㅎㅎㅎ 호스팅회사가 크헉
전 어제밤 분초를 다투던 때여서 식은땀을 흘렸더랬죠..
이 사이트의 소중함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