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로 3gs - gs3 - 5 이렇게 썼는데요 겔럭시로 다시 못가겠어요 

서로 장단점이 있긴한데 아이폰이 조금더 편한거 같습니다 저는 다음달에 중고 아이폰5로 갑니다 

기능및 다른부분은 모르겠지만 저는 삼성의 스크린 터치감이 아이폰을 따라오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것 같아요. 삼성은 왠지 한번 터치할때 안될수도 있다는 불신이..맘을 조마조마 하게 해요 ㅎㅎ

반응속도도 미세히 느린 느낌이 들고요..(삼성은 왠지 슬라이드할때 전기가 오는 느낌도 약간듭니다)

아는분께 듣기로는 애플에서 현재 사용하는 터치 스크린의 회사와 독점 계약을 해서 삼성이 못따라오는 이유라고도 하더라구요.

애플 4s 라고 해도 애플에 한표 던집니다. 심지어 4래도요 ㅎㅎㅎ 

많은 기술보다도 작은 하나의 차이가 소비자의 발걸음을 잡네요..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저는 아이폰, 와이프는 갤럭시 쓰는데요...

밝은 대낮에 갤럭시로 뭐 볼려면 좀 괴롭습니다..

지난번 한국에 다녀올때 누님의 차를 빌려 썼는데요. 기아 리오(프라이드) 였습니다.

크기는 야리스 만한 차인데 안에 시트 온열기능, 후방 카메라, 네비게이션, 전동시트(가죽) 등등 각종 최신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매형 말로는 요즘 한국차들 기본형들에도 각종 첨단 기능들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미국에 나오는 캠리나 소나타만 하더라도 기본형에는 없는 기능들인데 말입니다.

그게 한국 소비자들의 심리 인것 같고, 그걸 반영한것이 삼성 제품들인것 같습니다.  엔진과 주요 부품보다는 잘잘한 성능에 투자하는...

그러다 보니 삼성 제품들은 애플에 비해 만족 수명도 짧은것 같습니다.  

BMW528 기본형과 제네시스 고급형의 차이라고 하면 적절할런지...

입맛이야 모두들 틀리겠지만 저는 BMW528 기본형을 고르겠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이니 혹 맘상하는 없으시길.. 꾸벅

3gs-4-5 씁니다.. 마찬가지로 터치감 때문에.. 다른 제품은 처다도 안되게 되더라구요..

가끔 친구꺼 노트2로 윈드러너 달리면 랙 때문에 얼마 못가고 죽습니다 ㅋㅋ

3달 보름정도 기다렸다가 아이폰으로 가는게 답이겠군요...지금 시점에 아이폰5를 사서 쓴다는건 좀 아닌거같고...맘 정했습니다

저는 아이폰쓰고, 와이프가 갤럭시 쓰는데요... 갤럭시는 위아래로 스크롤할때 화면이 불안정한거를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아이폰은 그런거 없던데... 

아직 아이폰 4S를 쓰고 있지만... 좋아요... 저는 아이폰 5는 건너뛰고 다음 버전 아이폰으로 가려 합니다.

지금까지 겔럭시를 쓰셨다면 이번에 아이폰을 한번 사용해보시는것도......

전 아이폰이 너무 좋습니다...ㅋㅋ

스마트폰은 정말 개취(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해요~ 

전 아이폰 터치감과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사용할 때 아이튠 거쳐야 하는게 저한텐 컬쳐쇼크였거든요 - -;;

지금은 클라우드 쓰고 들 불편해 졌죠. 

그런데 모든 악세서리가 독점이잖아요. 애플만 사야하는 점이...

소비자로써는 약간의 불만이였죠. 

지금은 하드웨어는 삼성이 소프트웨어는 구글이 만든 넥서스를 쓰고있구요.

지금 나오는 셀폰 하드웨어 사양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제맘대로 폰을 만질 수 있다는거에 많은 만족을 느끼기 때문에 고장나지 않는 한은

이걸 계속 쓸 것 같아요. 

애플의 장점이 안정적인거에요. 삼성은 사실 프리즈될 때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둘의 장단점이 있는 관계로 이건 셀폰쓰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전 아이폰 악세서리들이 이뻐서 혹~!! 했다가 주변 사람들꺼 써보고는 

어머~ 터치감이 정말 좋다 사야겠다 하다가 메뉴버튼이 홈버튼 하나여서

절망했었거든요;;; 

조금 전...대략 몇 분 전....현재 사용하는 아이폰4(4s아님) 전원버튼 고장나서 유튭 보면서 고쳐보려고 했는데 이거 뭐 작살만 내놨지 고치질 못하겠네요 ㅜㅜ다 분해는 했는데 정작 큰 문제인 파워버튼을

고치는게 불가능해보이네요 ㅜㅜ파트 다 사놨는데 다시 조립해도 의미없고 ㅜㅜ흑.........와이프가 폰 바꿔준다 했을 때 바꿀걸 이거 계속 쓰겠다고 파트사고 고집부렸었는데..저도 이참에 바꿔야 하나요...

예전에 신문에서 읽은 글이 생각이 나네요. 갤럭시와 아이폰을 고르는 기준은 자신이 어떤 기능을 가장 많이 쓸것인가 아는것이 중요하다구요. 그냥 음악이나 사진 찍으면서 가끔 웹 할려면 아이폰을 추천해 드리구요. 만일 동영상을 많이 이용하든지, 출퇴근할때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면 갤럭시를 추천하더라구요. 

아이폰에 대해 비판적인 분들의 공통점 중에 가장 큰 게 애플만의 독특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더군요. 대표적인게 아이튠이구요....저도 솔직히 5년 넘게 애플 제품만 사용중 (아이폰/아이패드/아이맥/맥북프로) 이지만 아직도 아이튠은 좀 불편할 때가 있긴 합니다..아이클라우드는 아직도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실패작이라는 평가도 많은 것 같구요..  그런데 이건 주로 한국 유저들에게 많이 지적당하는 부분들인 듯 하구요. 애플의 '철학'이랄까....기본적으론 '애플이 만들어준대로만 써라.. 그러면 편하다 혹은 편할 것이다'.....인것 같습니다. 유저입장에서 flexibility를 가질 수 없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애플 제품을 오래 쓰다보면 이게 수긍이 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애플의 독재가 편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머리 아프게 '딴짓'을 할 생각을 거의 하지 못합니다....개인적으로는 윈도우 시스템이나 안드로이드 쪽으로는 발을 담글 생각을 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스마트폰의 하드웨어만 놓고 보면 삼성이 뒤질 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만들고 최적화는 삼성이 해야 하는 근본적인 한계 때문에 아이폰과 비교해서 미묘한 체감상 성능 격차는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아무래도 아이폰이 결론적으로 우세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갤럭시가 많이 까(?)이는 군요.

마적단에 은근히 애플 좋아 하시는분들 많네요. 저는 아이폰 2년 사용하다가 안드로이드폰   2년째 사용중입니다. 갤럭시는 아니구요. 터치감의 차이는 미묘하게 있지만, 지금은 거의 모르겠네요.

집에서 쓰는 아이패드나 지금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드 전화기나.. 그냥 비슷...

저는 원래 마이크로 소프트를 가장 좋아합니다.ㅎㅎㅎ

그래서 이번에 윈도우 폰으로 갈 예정이구요. 와이프는  무조건 note 2라네요.

애플이 참 좋은데, 지금은 화면이 작아서 답답해 보이네요

요리만땅님이 언급하셨듯이 자기가 좋아 하는 것을, 스마트폰으로 최적화 할수있는것이 어떤것인지 먼저 생각해야할것 같네요.

마일모아엔 아이폰이 대세군요.   전 4s까지 쓰다가 도둑맞고 갤3으로 넘어와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폰 스크린이 최소 4.5인치가 안 되는 이상 돌아갈 것 같진 않네요.  

아이폰 장점은 모두들 말씀하시는 대로 터치감, 스크린 색감등 시스템 완성도 인것 같구요.   여러모로 고민 안하고 만족할수 있게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폰을 쓰다 보면 아이폰보다 할 수 있는 자유가 훨씬 많더군요.   첫번재, 돈을 내지 않고도 앱을 깔아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에서 앱이름.apk로 검색하면 보통 바로 다운받아서 설치할수 있거든요.  아이폰처럼 jail break할 필요 없이요.   단, 보통 업그레이드는 자동으로 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  안드로이드는 마치 컴퓨터를 쓰듯이 화일시스템에 직접 접근해서 모든 일을 수행할 수가 있습니다.   아이튠즈나 클라우드 연동시키느라 골머리 썩히는 것보다 훨씬 편하더군요.  

저도 아이폰을 쓰다가 액정화면이 문제가 있어서 갤노트2로 바꾸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100% 만족입니다.

터치감은 절대로 아이폰을 못따라가지만, 그 외의 여러가지 면에서 갤노트가 압승인듯....

배터리 2개인것도 장점, 화면 큰게 제일 좋습니다. 저같이 노안이 있는 사람한테는...ㅠㅠㅠ

저도 갤노트 생각하고 있었거든요...동영상을 주로 보지는 않지만..게임은 종종하고 인터넷 종종하고 그래서 화면큰게 와따다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휴대성에서 완전 ;;; 이렇게되니 차라리 갤노트는 8인치나 10인치짜리 사고 아이폰 들고 다닐까? 이런생각부터 그냥 전화기 한대만 쓴다고 생각하고 노트로 갈까:

이 생각부터 완전 머릿속이 복잡해 지네요...아직 완벽히 결정난건 아니지만 가을되면 갤노트3랑 아이폰 나오니...그때 심각하게 고려 좀 다시 해봐야 할거같네요..

갤럭시는 좀 어중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아이폰 추천이 좀 더 많을 거라 예상하긴 했지만 저도 갤노트에 한표 던져봅니다.

저는 현재 노트1 사용하고 있구요, 터치감은 부족하지만 시원한 화면과 스타일러스가 동반된 노트 기능은 쓰기가 정말 편해요.

어디서든 필요한 것 메모하기가 정말 편해서 다이어리가 완전 필요없습니다.ㅎㅎ

그리고 남자분들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나쁘지 않구요, 카드 두개 + 현금 좀 넣을 수 있는 다이어리형 케이스 사시면 지갑도 겸해서 휴대성 괜찮습니다.

아이폰 5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론 디자인과 화면 크기가 실망스러워서(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길쭉한 것이 좀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노트2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 정리는

터치감-아이폰, 디스플레이-LG(optimus G Pro?), 노트기능 - 갤노트(1or2), 카메라 - 삼성갤시리즈 암거나 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저는 안드로이드 2년 쓰다가 작년부터 아이폰 쓰는데 아이폰을 안드로이드 만큼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일단 아이툰즈가 너무너무너무 싫어서 노래를 한달에 한번 추가하게 되고 

유료 앱 아니면 mp4만 재생가능해서 동영상도 잘 안 넣게 되구요. 

미드도 자막이 같이 재생안되니 폰에 넣어서 볼일 없어졌고요. 

안드로이드 쓸때 페이지 하나에 구글 캘린더 위젯 놓는걸 너무 애용했느데 아이폰은 위젯이 없으니 구글 캘린더 이용하는 것도 귀찮구요. 

터치감이 좋아도 타자 칠떄는 자판이 너무 작으니 오타 작렬이라 글도 적게 쓰고요. 

화면이 작으니 휴대성은 좋으나 영상이나 검색질할때는 불편해서 집에 오면 아이폰은 쳐다도 안보고 아이패드 써요. 

아이폰은 그냥 집밖에서 쓰는 인터넷 검색 되고 심심할때 게임 하는 전화가 되었습니다. 아이폰 게임 종휴 많고 에러 없이 잘 돌아가요... 안드로이드 쓸때는 진짜 버벅거리는 게임 많았는데.... 

갤3는 가족이 서서 종종 사용하는데 색감이나 터치감이 아이폰을 못 따라오더군요. 게임 앱들이 버벅거리기도 ㅎㅏ고... 

그래도 위젯,  동영상 넣기 쉽고, 화면크다는 장점이 커서 전.. 다음에는 갤노트로 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