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탭을 눌러도, www.milemoa.com 이러면서, 게시판에 계속 오네요.
중독이 정말 장난 아닌 것 같습니다. :)
새 댓글이 달리면, 예전 글도 위로 올라와서 보이는 것 같은데, 마일모아님, 이런 멋진 feature를!!!, 대단하십니다 :)
그럼 저는, 마일모아님이 말씀하신대로 달린 힐튼 포인트 + 무료 숙박권으로 예약 되어 있는, Miami Hilton Bently를 가기 위해
슬슬 잠을 청하겠습니다.
너무 잡담인가요? 봐 주십시오 ㅎㅎ :)
그럼 다들 굳 나잇 되세요.
잘 다녀오세요. :)
전 근무를 3시간 했습니다. ㅋ 나머지는 마일모아를 보고있었던듯....
마이애미 벤틀리 가시면 아리따운 세뇨리따 주차원이 지금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한달전에 있었스니 지금도 있겠지요?
정말 일 열심히 잘하더군요. 말씀들으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그냥 게시판 정독="일해서 돈버는거" 로 생각하시면 맘 편합니다. 만약 마일모아+발권공부 200시간 하고 15000불 전후로 뽑아먹으면 시간당 75불... 꽤 괜찮은 시급인 셈이니까요.ㅎ 다만 본업과 부업이 바뀌면 안된다는거.ㅎ
마초님 말씀 읽으니 마음이 편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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