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입니다
http://www.usatoday.com/story/travel/hotels/2013/05/20/hotels-free-meals/2344127/
내일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랍니다.
Decline하면 750 포인터를 받는다네요
내일 공식 발표를 지켜봐야겠습니다^^
update:
공식 발표 가져왔습니다
http://www.marriott.com/hotel-promotions/weekend-breakfast.mi
It's a fresh perk for Gold and Platinum Elite Marriott Rewards members: Starting June 22 we will offer free continental breakfast for 2 at JW Marriott®, Autograph Collection®, Renaissance® and Marriott Hotels® across the U.S. and Canada* – every day, 7 days a week. When the concierge lounge is open, you and a guest can enjoy complimentary continental breakfast.
And there's more on the menu. Any time the lounge is closed, you'll have a choice of continental breakfast for 2 in the hotel's restaurant or 750 points.** Outside the U.S. and Canada you will continue to enjoy daily complimentary continental breakfast. So be watching for this delicious benefit. We're serving up good mornings, free and easy for you.
Plus, Platinum Elite members will enjoy a new flexibility with their Platinum Arrival Gift: Soon you can choose 500 points or a $10 food and beverage coupon to be used during your stay, with our compliments.
*Resorts are excluded. Charges applied for additional guests.
**A limited number of hotels will provide 1,000 points in lieu of breakfast in the event the lounge is closed.
올해는 왠지 메리옷이 이제와는 다르게 좀 더 적극적인 고객 유치를 위한 방법을 찾는것 같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침을 opt out하면 750포인터네요. 참 소소하군요. 어쩔수없이 눈비비고 일어나 우걱우걱 먹어야겠군요. 그나저나 Gold 챌린지중에 잠시 멈추었는데, 끝까지 달려야겠군요. 6/22 이후로요.
아. US Canada에서는 아침을 주지 않았군요 .
출장을 많이 다녔는데 아마 contract이 되어서 아침이 포함되어서 저는 몰랐었네요.
사실 머... 15불 가치도 없는 식사긴 하지만 공짜니까 먹는다 정도...
그닥 많이 감동스럽지는 않네요.
ㅎㅎㅎ
좋은 소식이군요. 미국내 호텔들의 아침은 그냥 콘티넨탈이지만 인터내셔널 호텔들은 애기가 달라집니다. 대부분 full breakfast 입니다. 라운지 (클럽룸) 얘기는 공식 발표를 기다려봐야겠지만 라운지까지 포함되면 호텔비가 아깝지 않습니다.
골드로 얼마전에 챌린지 시작했는데 아직 실적이 0 입니다. ㅋㅋㅋ
이번 여름에 뉴욕에서 아침 밥 한 번 얻어 먹겠다고 시작했는데 그냥 뉴욕 여행 아침 밥 공짜로 만족하려구요.
이런거 보면 각 브랜드별로 아침밥 주는 것들이 꽤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잘 생각해보니.. (저는 메리어트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리츠칼튼,jw, 르네상스, 메리어트 급 이상은 모두 컨시어지 라운지가 있어서 원래부터 매일 무료 아침 식사가 가능 하고,
스프링힐, 페어필드, 레지던스 급들은 원래 조식이 포함 되어 있고요.
단 한군데! 골드이상을 가지고 조식을 먹을수 없던 곳이 코트야드 인데요... (코트야드도 1층 로비에 작은 바 비스므리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조식을 준다고 해도 그바에서 주는 센드위치나 컨티넨털 브렉퍼스트 정도 일겁니다.
공식 발표 원문을 보니 메리어트 이상의 브렌드 호텔에서 컨티넨털을 준다고 하는데 라운지가 있으면 라운지에서 먹으라네요....;;;
메리어트! 부디 뭔가 다른것을 준비했길 기대 합니다 ^^
빨리 기대를 최소화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
옙! 저도 자세히 보니 저같은 코트야드 매니아에겐 별 소용이 없네요... 어차피 골드도 다음달이면 바이바이이니...
앗! 저는 코트야드 별로... 카펫 색깔이랑(새파랑) 가구 색상들이(짙은갈색) 사람을 디프레스 되게 만들어요...
그래서 주로 페어필드나 스프링필드 이용합니다
주말에는 라운지 닫는 호텔들의 경우 지금까지는 주말에는 밥 안줬는데 이제부터는 주말에도 밥 준다는 내용인 듯 합니다.
키워드는 주말이지요.
에레이 이런 쪼잔한 것들.
ㅋㅋ 그래도 메리어트는 매년 첼런지할수 있으니 매년 부부 도합 8개월은 스테터스 유지할수 있고. 2스테이당 일박주는 프로모션도 나름 쏠쏠하고.
전 메리어트 은근 좋아합니다 ㅋㅋ. 작년같이 sw포인트 주는 행사 또 했음 좋겠어요.
...
제가 가는 메리어트는 원래 주말에 밥줘서 다 주는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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