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건 일정따라서 다릅니다만, 대가족이시니 오아후(호놀룰루)에만 계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인원이 많으니 숙소는 VRBO.com에 가셔서 하우스를 렌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만, 렌트카가 필요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틀란타 사시나봐요???

제가 델타로 찍어 보니까, 내년 구정때, ATL- HNL왕복 이코노미 65,000 마일 + $5.00 나오는데요. 지금 현재 보유 마일로는 비지니스는 좀 어려울것 같구요. 지금 현재 발권 가능하구요.

샤프 스펜딩 채워서 받으신 UR을 대한한공으로 옮기셔서, 하시면 되구요.  이건 지금 하실때 쓰실수 있는 방법이구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지금부터 UR모으시는데 힘을 더 기울이시면, 그때 상황 봐서, 델타던 UA던 비지니스 타시는 것도 가능은 하시겠네요.  BA와 Alaska로...

이상은 그냥 보이는 발권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기가막힌 꼼수는 다른 고수님들이 해 주실거예요.

결론은 UR에 힘쓰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피크닉님? ^^

내년 설날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으시니 지금부터 열공하셔서 차근차근 준비하셔도 될 것 같네요 ^^

일단 항공편은 두다멜님께서 정리해 주신 이 글을 보시고 아틀란타에서 어떤 항공을 이용하는 게 제일 유리할 지 생각하셔서 그 쪽으로 모아보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368732

위의 링크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이코노미3만, 비즈 6만으로 대한 항공도 좋은 선택이네요 ^^

하와이 정보는 정말 너무 많으니까 게시판에 있는 구글 검색 잘 활용하시구요 ^^

반갑습니다 ^^

제가 아틀란타에서 하와이를 댄공 마일로 가려고 무수히 노력을 하다가 포기한 케이스거든요? 댄공 전화를 자주 했는데, 그들 말이 4만 마일이면 왕복 끊을 수 있다고는 해요. 델타 직항을. 제가 알라스카 하면 3만이면 되지 않냐니까 그건 안된다고 하더군요. 왜? 

여하튼. 문제는 자리가 없어요. 절대 안나요. 저희가 일년 전에 땡스랑 크리스마스 계속 문의하고 주시했는데, 결국 포기하고 에이에이 마일 구입해서 갈아 타는 걸로 끊었답니다. 그거 자리 나는 거 기다리는 것도 인내력 테스트라 급포기 했어요. 

저번에 50%가 100%가 더 주는 프로모션할 때 샀어요. 그 전에 짜투리 마일 남은 것도 있고 해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사긴 했는데, 아주 저렴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행 일정을 좀 확정해야 하고 해서 그냥 확 질렀습니다. :) 아주 표 찾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았거든요. 

구매하시면 얼마인지도 찾아보세요. 마일이 있어서 쓰시는 것도 아니고 구매하시면 원래 레비뉴 티켓 사는 거랑 어떤게 이익일지 잘 모르겠네요. 대한항공 마일로 하와이에서 KAL 호텔에서 숙박도 되니까 그것도 알아보시고요. 

정말 티켓 사는거 스트레스네요 ㅠㅠ

그만큼 많이 알아보고 해야하니까 ㅠㅠㅠ

그냥 델타타고 갈까요?ㅋㅋㅋㅋㅋㅋ

아아 힘드네요 아직 멀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