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셨어요??
이거 뒷북인가요? 저는 지금 막 이메일 받았는데 이런식으로 파랑새 밥 먹이시는 분은 거의 없으시겠지만 (전 급하거나 귀찮을때 가끔) 계좌이체로 보낼 수 있는 금액이 확 줄었네요.
월 2천불이면 좀 불편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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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저의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ㅎㅎ
지난주엔 손님을 치르고, 지난 메모리얼 데이 휴일동안엔 몸살(?)이 뻗쳐서 방콕하며
ㅎㅇㅇ 가신 a모님..
ㄴㅇㄹㅇㅈ 가신 ㄱ모님..
ㅇㅅㅁㅌ 가신 ㄱ모님..
ㅅㅇㅌ 가신 ㄱ모님..
등등 놀러가신 마적단님들이 부럽다 못해 배가 아파서 떼굴떼굴 굴렀습니다
잠시 숨돌리면 다음주에 또 손님이 오시네요
밥 많이 얻어먹고 프리덤 보너스 채워야지요... ㅎㅎ
그럼 다들 좋은 저녁(& 오후) 되셔요~
똥칠님. 저도 이거 막 받았는데, 바닐라로 리로드 하는건 기존의 하루 $1,000 맥스, 한달 $5,000 은 똑같고, 위의 변경 내용은 본인 체킹이나 세이빙 구좌에서 파랑새 체킹으로 펀드 옮기는것만 만불에서 $2,000 한도로 줄어든다.
이 내용인데, 우리 마모에서 파랑해 사용하시는 분들은 보통 바닐라 구매하셔서 펀드 옮기는것이기 때문에, 별 걱정 없으리라 생각들어요~
글쳐? ㅎㅎ 그래도 기존의 체킹 어카운트의 기능을 다 할려면 조금 더 다재다능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혜교님 오랫만이시네요???
전 그냥 론 비용 보내니까..문제는없군요...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이제 그나마도 못하나 하구요...ㅎㅎㅎ
손님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네요.
삶이 너무 잔잔합니다...
파랑새 잔고가 만불이 안되기 때문에 ㅡㅡ;
똥칠이님 그러셨구나....... 잘 안 나오셔서 저 심심해 죽었어요!!!
성님 저 허리아파 죽어요 ㅠㅠ
감기를 허리로 앓고 있음..
예전에 제가 랭킹포인트 열씸히 쌓던 시절, 다른 회원분들이 "요즘 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다 볼 수가 없다"고 하신 말씀을 요즘 제가 온몸으로 깨닫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감기는 똥칠이 (혜교님 기르시는 개^^) 도 안 걸리는 건데 왜 걸리고 그러셔갖고...... ^^;;
토닥토닥....우짜쓰까나.......;;;;
저는 어깨에 곰세마리가 ㅠㅠ 감기 걸렸는데 왜 어깨랑 목이 아프지? 하고 있어요 ㅠㅠ (파스 붙여야 하나하고 한참 고민했다는.. 그리고 결국 붙이고 있었다는 ㅋㅋ) 나이가 드니 회복도 잘 안 되고 슬퍼요 ㅠㅠ 오늘은 훨씬 많이 나아서 목도 이래저래 돌릴 수 있어요 ㅋㅋ 똥칠이님도 얼른 나으세요 : )
매직터치인가요?
감사합니다 ^____^
혜교님 뜸하다 했더니 많이 바쁘셨군요. 어여 회복하시고 복귀 하셔야죠. 저도 감기가 잘 안떨어지네요 ㅠㅠ
저만 배가 아파 떼굴떼굴 구른게 아니라서 조금 위안을 얻습니다.
나름 조용히 아프게 지내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미님과 순둥이님도 빨리 나으세요.
반대로 파랑새 구좌에서 체킹어카운트로 옮기는것에 대한 한도액은 없는거죠?
아니면, 전과 그대로이거나...
제가 긁어다 붙인 이메일 전문만 봤을 때는 파랑새--> linked account 에 대한 변경사항은 언급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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