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013년 1월부터 눈팅만 하다 이제야 가입하고 첫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근 5-6개월 간 꾸준히 들락날락 거렸으니 어느 정도 카드 신청과 사용에 대한 감은 잡혔으나,
아직 모르겠는 부분이 있어 질문 드려요.
저 같은 경우는 시민권자여서 소셜넘버가 아주 오래 전부터 있었으나,
한국에서 유년기부터 대학 시절까지 있느라 따로 신용을 쌓거나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작년 8월 경에 미국에 여행오면서 한달정도 계좌를 오픈했다가 닫은 적이 있구요.
그 때 텔러의 권유로 BOA cashback 카드를 신청 했었습니다.
그런데 배송이 늦어져서 제가 받아보진 못했구요 (사용도 안한거지요) .
2013년 1월에 미국에 다시 와서 재발급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바로 마일모아를 알게 되어서 다른 카드를 신청한 적은 없습니다.
Myfico에서 확인한 제 크레딧 점수는 713점입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그래서 제 질문은
1. 지금쯤이면 chase freedom카드를 신청해도 괜찮을까요?
2. 욕심같아서는 chase hyatt 카드를 산청하고 싶은데 (이전에 호텔 숙박하며 쌓아놓은 포인트가 있어서인지 자꾸 카드신청하라는 이메일이 옵니다)
아직은 시기상조겠지요?
첫 카드는 amex 나 citi 가 인어 잘 납니다.
다른 카드 없이 chase 바로 달리면 인어확률이 좀 떨어집니다. 지점 방문해서 account 열면서 하면 확률이 조~금 높아지는 것도 같습니다. ^^
체이스카드를 신청하시기엔 약간 히스토리가 부족해 보이긴 합니다... 여러 체이스의 완소카드를 장기적으로 보신다면 체이스 어카운트 하나 트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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