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에 시애틀 여행갈 예정인데 지금까지 여행을 적지않게 다녔지만 매번 라이딩을 부탁하거나 아니면 택시캡으로 공항에 갔습니다.
공항주변 Parking은 비싸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요...
하지만 이번에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고 한번 시도해 보려고요.
검색해봤는데 왜이렇게 컴퍼니가 많은가요? 리뷰도 가지각색이고...
어디를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아웃도어보다는 인도어가 나을것같고,
발렛을 맡기면 왠지 여행갔을때 마음대로 타고다닐것도 같고...ㅎㅎ
그래서 셀프 인도어 파킹으로 하려고 하는데 LA 마모님분들은 어디를 사용하시는지,
어디가 좋은지 팁좀 부탁드립니다.
RSM님 후기 보시면 자주 애용하신다는 파킹랏 추천해 주셨네요.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category=647764&document_srl=975877&mid=board
위의 사이트에서 가격을 보고 결정을 합니다만, 저는 주로 호텔 파킹랏을 주로 이용합니다. 웨스틴 발렛이 가장 좋았던것 같고, 힐튼도 좋습니다. 다만 힐튼 셀프는 파킹장 자리가 매주 좁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리뷰시에 고려하는점은 차가 얼마나 자주 오느냐를 중요하게 봅니다. 셔틀 버스 30분 이상 기다리게 되면 불쾌지수가 높아지더군요..
전 그것도 귀찮아서 셔틀 밴 타고 갑니다..팁 까지 $25불에 다 해결이 됩니다..
거기다 세일 할때는 $20 한장에 다 해결이 된다는.,.,.대신 좀 일찍 집 근처 호텔로 나가야 되는 수고만 하시면...
어딘가에 제가 글을 남겼는데
http://www.primetimeshuttle.com/Cities/Los_Angeles.html?gclid=CJTFr7X5wbcCFcqDQgodnCwAcw 전 주로 이곳을 이용합니다..
http://inoutburger.blog.me/40102849929
저는 LAX이용시 여기를 이용합니다.
https://www.airportparkinglax.net/index.php
그루폰에 리무진 서비스가 있네요. http://www.groupon.com/deals/a-b-limo-sedan-services?pt=aUa2YCjAAAAC-XYaHVD9GHXgxdLL3QxsB
$35 원웨이, $65 왕복이고, Valid only within 20 miles of 90706. Valid only for up to 4 passengers.
Expires 120 days after purchase.
아직 솔드아웃이 아닌걸 보니 핫딜은 아닌것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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