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2만불을 카드로 내야하는데 어떤 카드로 내는게 가장 좋은지 고민이라 같이 공유하려합니다.
한번에 내는건 아니고 몇 달에 걸쳐 낼겁니다.
SPG - 2만 포인트
Chase 사프 - 2만 UR + 7%
Chase 프리덤 - 2만 UR + 10%
아멕스 골드 - MR 2만 (이 경우, $3만이상 사용하면 15,000점 더 주는 프로모션에 좀 더 가까워지겠죠)
UA - 2만 마일 (이경우 $2만5천이상 쓰면 프로모션으로 마일 더 주는것이 좀 더 가까워지고)
AA - 2만 마일
대략 이정도로 정리가 되는데,
고수님들은 어떤식으로 내실지 조언 좀 부탁합니다.
이참에 카드 몇개 더 신청하셔서 사인업 보너스 3~4개정도 챙기는 방법은 어떠세요^^?
저도 이게 궁금했는데요.
저희 학교의 경우에는 카드로 결재하면 2.3%의 convenience fee가 추가되는데요.
이럴 경우에도 카드로 결재해서 마일리지를 챙기는 경우 이익이 될까요?
만약 결재한다면, 저는 SPG나 사프 둘 중에 하나 입니다.
이 학교는 별도의 Fee가 없더라구요.
어차피 몇 달에 걸쳐서 내니, 다른 카드 몇 장 만들어서 사인업 보너스 빼먹을까 생각중입니다.
어유,크레딧 카드로 fee 없는 튜이션 내기라니.... 부럽습니다 ^^;;
저희도 없는 걸로 알고있는데
이제 전 파이넨셜에이드를 받아서 자동으로 페이가 되는거 같아... 크레딧 카드로 학비를 못낼지도... 여름.겨울학기 아닌이상은... ㅡ.,ㅡ;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파이넨셜에이드 들어오기전에 크레딧카드로 먼저 내버리면.... 파이넨셜에이드가 리펀드로 DD통해 제 어카운트로 현금으로 들어올지... 궁금하네요 갑자기.ㅋ
제가 영주권 받기전에 2012 가을학기 학비를 풀로 냈고
요번해에 영주권 받으면서 파이넨셜에이드 신청하니 2012가을도 커버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파이넨셜에이드는 리펀을 받아 제 어카운트로 들어왔구요 ㅋ
한번 오피스가서 물어봐야 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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