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댓, 최종 참석명단입니다.
마지막에 닉도 어려우신 encamped님이 합류하셨습니다.
물론, 지금이라도 더 참석의사 밝혀주셔도 좋습니다. :-)
(이하존칭생략)
- 참석가능: 롱텅, 락희, 두다멜+1+α, 땡깡+1, 민둥이모, 벨뷰, 쿠키맘, encamped, 마마(*), 질소충전(*), 시크리언니특사(??) (*) - 커밍아웃, (??) - 누구지?
- 불참가능: 아우토반, 유자, 숨마, 땡깡, 미스터팬시, 단비아빠, 커클랜드, 두루두루, 철이네, 스떼뻔, 내큼, 만남유사, 따라달린다, NY99, 내큼
1. 스타벅스 팩토리아 빌리지몰(15:30)
벨뷰님이 사정있다고 하셔서 4시에 조금 당겨 스벅에서 1차로 뵙기로 하겠습니다.
>> 3560C 128th Avenue SE, Bellevue, WA, 98006
(주1) 몰 내에 스벅이 둘입니다. QFC쪽 스벅으로 오시면 됩니다.
(주2) 제가 3시반까지 가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보장은 못할것 같습니다. 가급적 빨리 가도록 하겠습니다.
2. Yea's Wok(17:00)
많은 의견 주셔서 감사하고, Din Tai Fung 의견이 가장 많았지만,
두다멜님이 점심때 이미 시식을 하고 계실 것이고, 첫모임인데 너무 시끄럽고, 대기시간이 긴 장소라 일단 배제했습니다.
스벅1차에 못오실 분들이 계실거 같아, 17시 즈음하여 Yes' Wok 으로 옮겨 식사하도록 하겠습니다.
1번 장소에서 가까운 곳을 잡다가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MILEMOA'이름으로 17-19시까지 12명 예약했습니다. 2차로 오실 분들은 늦지 않게 와주세요. :)
>> 6969 Coal Creek Pkwy SE, Newcastle, WA 98059 425-644-5546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음을 알지만, 혹시 불만스럽더라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으면 합니다.
스펜딩이 급하신 분들은 각자 카드 가져오시고, 얼마나 급하신지 콘테스트를 통해 몰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참석의사 밝히신 분들께 영광의 제 번호를 쪽지로 드리겠습니다.
영접준비 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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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몇개 추려왔습니다.
- Bai Tong: 타이식당 치고는 꽤 크고, 깔끔합니다.
- Yea's Wok: 중국인이 하는 중국집인데, 한국분들이 많이 가시는 곳입니다.
- 남대문: 우리들의 뻔한 한국식당입니다.
- Toshi's Teriyaki: 테리야끼 하는 곳인데, 못가봤습니다. --;
- Din Tai Fung: 미쿡엔 LA 와 벨뷰에 밖에 없다는 딤섬집, 한쿡사람들에게 최큼 유명합니다.
- 스시뷔페 한곳을 수배중입니다.
그리고, 혼자 오실지, 가족 동반하실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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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월척 두분을 건졌습니다.
모임이 점점 견고해 지는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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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북미 주민여러분.
바닐라 냄새 못맡아서 힘드시죠?
기나긴 겨울이 드.디.어. 간거 같습니다.
볕도 좋고 하니, 다음주 금/토 중에 시간 괜찮으신 분들 용기내어 한번 뵐까 합니다.
물론! 오레곤에서 올라오실 뜻있는 분들, 지.극.히. 환영하고 극.진.히. 모시겠습니다.
누가 어디에 사시는지 아직 파악되지 않으므로, 일단 제가 살고 있는 벨뷰가 어떨까 해요.
활발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간밤에 여기가 제일 뜨거웠군요.
그러고 보니 본문에 제 이름이 빨갛게 적혀 있네요.
미국 첨와서 운전면허 시험 패스 하니깐 축하한다면서 빨간 글씨로 제 이름을 적어 주던데 기분 묘하데요.
롱텅님이 참석 하시는분들께 정성을 다해 극진히 모신다는데..
이번 기회에 근처에 계신분들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꼭 마일이야기가 아니라도 서로 알고 지내면 나쁠것이 없다는 생각과
대장간에는 쇠 두드리는 소리가 집에는 시끌벅쩍한 사람소리가....아궁이에는 때가 되면 밥하는 연기가 올라와야 된다는
돌아가신 모친 말씀을 진짜 진리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땡깡님 미모를 꼬~옥 확인하고 싶지만, 형편상 못 뵙겠네요...ㅠㅠ
롱텅님과 여러분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저는 땡깡님과 부군의 인증샷을 기둘리겠습니당~~완전 기대만빵~~~^^
대박입니다.
대륙횡단하시는 띵깡님!!! ㅋㅋ 즐거운 북서부 여행되시길.... 밴쿠버 여행기 찾아보시구요. 참고로 법님 고향이 밴쿠버라는...ㅎㅎ
두다멜님도 애기 데리고 가족 여행 잘 하시구요.
롱텅님 저는 비록 참석못하지만 북서부 모임 활성화에 공헌하지 않았나요. ㅎㅎ
재밌는 모임 하세요. ^^
언제 마적단이 여자 남자 구분 한적이 있습니까???
혼자면 어떻고 둘이면 어떻고 남자면 어떻고 여자면 어떻습니까???
마적단은 다 한가족이라는...
참고로 엘에이에는 여자 혼자 오신분이 복돌맘님이 계시고,친척 누나님도 여자 혼자 오셨었지요,
참 오렌지 카운티 모임에 참석하신 쥴리님도 여자분 혼자 오셨습니다...
자칭 비 공식 워싱턴주 벙개 밀어주기 추진위원인.... 만남usa입니다..ㅎㅎㅎ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었군요!
시애틀에서 잠못 이룬건 아마도 저밖에...
다들 다른 곳에 잠못 이루셨었습니다. ㅎ
제목에 제 닉네임이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
롱텅님.. 완전 죄송해요. 하필이면 저는 이번 주 수요일에 한국 갑니다. 기말 페이퍼 싸들고 가야해요. 멋지게 페이퍼 미리 내고 가려고 했는데.. ㅠㅠ
아니 이럴수가..제닉네임이..절 찾으셨던거에요? 롱텅님이요? 이런 영광이..ㅎㅎㅎ 근데, 번개하는 날이 토요일이네요. 꽈당! 시간은 정해진건가요? 제가 토요일은 일을 하는 관계로...5시부터요. 안되겠죠? 그럼 전 다음으로 할께요. 죄송해요.
아, 네... 타지에서 오시는 분이 계셔서 상의치 못하고 토요일로 정했네요.
아직 정하진 않았고, 4시즈음부터 뵐까하는 합니다.
곧 정확한 내용 공지 할께요.
아 그래요? 혹시 3는? ㅋㅋㅋ 제가 5시부터 일을 해야해서.. 집에서 일을 해서 3시쯤이면 그래도 잠깐 만나고 올 수도 있을 거 같아서요? 너무 많은 요구인가요? 죄송합니다. 꾸벅.
참! 롱텅님, 쿠키맘님 전화 플랜 디스카운트 해 주는 글에 계시던데요. 함 불러봐 보세요 ^^
ㅋㅋㅋ..제가 괜히 3시라고 얘길해서...두다멜님 점심겸 저녁은 어떨까요? ㅎㅎㅎ아님 커피라도..어짜피 전 5시 전에는 일어나야 하니까 커피도 좋아요. 식당에서 만나는 것도 상관없구요. 롱텅님 전 혼자 가요. 식당은 어디가 좋을지...좀 더 생각해 보죠.
와이프와 오랜만의 대화를 하다보니, 토요일 1:30에 애들 축구교실이 있네요.
3시에 뵙는건 조금 어렵겠고, 아무래도 빨리 잡아야 4시로 해야겠는데, 그래도 벨뷰님 오실꺼죠? :)
저는 요기에 한표!
- Din Tai Fung: 미쿡엔 LA 와 벨뷰에 밖에 없다는 딤섬집, 한쿡사람들에게 최큼 유명합니다.
저도 요기에 한 표요!!
(ㅋㅋㅋ 참석하지도 않는 분들이 또 나서기 시작 ㅎㅎㅎ)
아니 이분들이... 참석하지도 않으면서... 가보신 곳을 추천해야죠!!!
전 남대문을 추천합니다. 24시간 바베큐를 즐길수 있으며 가끔씩 저녁늦게 가면 댄공언니들이 회식하러 옵니다.
요샌 우후죽순으로 바베큐집이 많이 생겨서 다른곳에 많이 밀리긴 합니다만....
LA 6가에 있는 남대문... 괜춘한듯 합니다. =3=3=3
저도 요기에 한표요. 시애틀에 이거 있다는 얘기를 오늘에서야 듣고 배아파 죽는줄 알았어요! 2주만 빨리 알았어도 ㅠㅠ 샤롱바오 먹고 싶었는데!!
딤섬~ 저도 그럼 요기 투표해봉께요~
시끄러우면 크게 말하죠 뭐 ㅋ
맛이 젤루 중요한뎅...
- Din Tai Fung: 엘에이 차이나 타운에 있는 곳에서 하시면 저도 참가합니다...ㅎㅎㅎ
딤섬에 저도 한표...
옛날 중국 상해에서 비행기 연착되어서 항공사 버스로 데려다 준 허름한 호텔에서 먹은 딤섬에 들어간 호박 고명이 아직도 안 잊혀집니다..
토요일 4시 가능하고 혼자 나갑니다. 조금전 Facing East 를 추천했었는데 저녁은 5시부터네요. 딘따이펑은 예약 안받고 주말엔 줄이 길고 좀 시끄러워 좀 그렇구요. 고민하다가 아래와 같은 일정은 어떨까 소심하게 생각해 봅니다.
4시 Top Pot Donut - 1차로 커피를 즐기다가 5시경 식당으로 이동 (두블럭)
5시 Facing East - 2차로 저녁과 빙수 디저트
컥... 저희 딘타이펑에서 토요일 점심약속 있는디...
흠 그럼 전 조용히 Yea's Wok 이나 남대문 추천할께요. 딘타이펑은 아무래도 복잡할수 있을꺼 같아서요.
요즘 회사가 불난 집에 호떡집처럼 정신이 없어서, 롱텅님 서포트를 잘 못 해드렸네요.
저도 딘타이펑은 예약불가 및 긴 대기시간때문에, 좀 우려가 되구요. 마마님의 플랜이 좋아보입니다. 모임시간이 애매하니, 커피로 시작해서 적당한 시간에 식당으로 이동해서 밥먹는 것이 적당할 듯 합니다. 그리고 식당 리스트를 좀 추가해 볼께요.
하이쿠: 롱텅님이 요청하신 스시부페인데요, 레드먼드에 있습니다. 벨뷰에서 차로 15분 정도면 충분해 보입니다. 퀄리티는 그냥 적당합니다.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
Bamboo Garden: 사천식 중국 식당입니다. 벨뷰에 있고요, 매운 음식 좋아하시면 괜찮습니다.
북경(Peking Chinese): 화교분이 운영하는 한국식 중국요리가 있는 식당입니다. 모임하기에 좋고, 벨뷰에 있습니다. 음식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Monsoon: 베트남(아시안) 퓨전 식당입니다. 벨뷰 다운타운에 있고요, 특이한 음식(?) 좋아하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마마님이 올리신 Facing East도 좋아보이는데요, 완전 중국식당이라 저는 괜찮은데, 다른 분들은 어떠실 지 모르겠군요.
결론은 4시에 만나서 커피, 5-6시 경에 근처 식당으로 이동이 좋겠고, 식당을 투표하에 결정하면 좋은 플랜이 될 것 같네요.
저는 혼자갈 듯 하고요, 아마 좀 늦어서 식당으로 바로 조인할 듯 싶네요. 최대한 일찍 참석하도록 할께요.
저는 그날 5시부터 일이라...만약 가까운데서 보시게 되면 잠깐 들러서 인사정도만 할 수 있구요, 좀 먼 곳은 가능하지 않을 거 같아요. 팩토리아 근처 식당에서 보는 거면 갈 수 있지만(그것도 4시에 만나는 거면 진짜 잠깐, 한 40분만, 있을 수 있구요) 만약 벨뷰 다운타운쪽이나 레드몬드면 불가능이에요. 저는 신경쓰시지 마시고 롱텅님이 다른 분들 의견 보시고 결정하세요. 너무 어렵나요? ㅎㅎㅎ 상황봐서 이번에 못나가면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테니 그때 다들 만나요.
언급된 식당만 벌써 10개에다 직접 가본 곳이 많지 않아서 선택이 쉽지 않네요.
제가 가본 중에선 Bai Tong 음식 맛있었고, 모두가 둘러앉아 편하게 얘기하는 면에서는 Peking wok(미리 예약해서 원탁식탁)이나 남대문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추가적인 고민없이 1차/2차를 묶어서 추천해주신 마마님의 Top Pot Donut & Facing East에 소심하게 한 표 던져 봅니다.
Bai Tong
Yea's Wok
남대문 Southgate
Toshi's Teriyaki
Din Tai Fung
Haiku Sushi
Bamboo Garden
Peking Wok
Monsoon
Top Pot Donut & Facing East
저도 참석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100%는 아니지만 95% 정도 확정?! :)
롱텅님!!! encamped님 참석 가능 95% 시랍니다!!
시애틀 모임이 점점 성대해지고 있네요!!!! ^^
이제 첫 댓글의 책임감이 살짝 덜어졌어요 휴우... ^^
으흐흐 하얏 리젠시 BRG 성공했습니다. 그래봐야 별로 싸지도 않지만요. ㅋ
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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