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받으신 걸로 뭘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거죠 ^^
게다가 캐피탈 원은 원래 서브프라임 고객이 주 타겟였던 회사사라
몇년 전부터 프라임 고객도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원래 회사의 문화란게 쉽게 바뀌지 않는지라
무슨 문제가 생기면 난감한 일이 생기는 수가 있습니다.
제일 먼저 외국환 사용료가 없었던지라
외국 나갈때 쓰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마저의 이점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카드를 선택할 때
마일이나 리워드를 얼마나 주는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신용카드 본래의 목적인 커스터머 서비스가 최우선 고려사항입니다.
그런 면에서 아멧스가 제일 낫고
그 다음이 체이스 디스커버 시티 보아 순입니다.
크레딧 유니언 카드 중에도 좋은 것들이 있는데
그건 또 다른 얘기겠죠.
엇? foreign exchange fee가 생겼나요? 최근까지도 없다고 믿고, 해외결제 알뷰 캐피탈원으로 했었는데요.
찾아보니 여전히 fee는 없네요. 아마 다른 카드들도 같은 혜택을 주는게 많으니까 굳이 캐피탈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말씀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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