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글

MileMoa

검색
×

마일모아 게시판   [후기]
왔어요 왔어 ㅋㅋ 사프 마스터 왔어요

마루어뭉 | 2013.06.13 19:49:04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한정판이였던 사프 마스터 모셔왔어요..


마모을 접한후 두번째 카드입니다.


IMG_20130613_221651.jpg


짠짜라자~


아따야 카드가 무거워브러


막 무게감이있어브러~


앞면에 비자면 비자 마스터면 마스터 안박혀있어서


이거 마스터 맞나? 했는디 ㅋㅋ


IMG_20130613_221702.jpg


마자브러 마자브러 마스터 마자브러~


요즘카드는 이리 무거운건지 아님 내가 지금 베리 임폴턴트 펄슨이 된건지 사뭇 궁금하나.. 깊이 파고들어 베리 임폴턴트 펄슨이 아님을 구지 확인하지 않겠어욤 ㅋㅋㅋ


체이스 언니야한테 전화 넣어 오늘부터 긁게 해주세요~ 하니까 카드에대해 열변을 토하며 설명을 해주는데.. 맘속으론 그거 다 알아~ 마모에서 다 읽은거야 하며 건방을 떨어뿐졌어요 ^^


헤헤 3개월동안 삼천긁어야해요.. ㅋㅋㅋ 행복한 숙제 ^^


체이스카드는 첨인데 체이스 은행 계좌도 있어야 좋을꺼같아서 (셋트 좋아해요.. 깔맞춤 좋아해요.)그래서 은행 계좌도 텄어요.


역시 마모에서 얻은 소중한 쿠폰을 들고.. 새계좌트면 200불 준다는 쿠폰요..


갔는데.. 월급 자동이체 셋업을 안하면 이백불을 못준다는거예요.


가정주부가 월급이 어딨냐, 차별하냐?? 하고팠지만 영어가 절 과묵하게 맹글어요 항상보면 ^^


그래서 치사뽕! 하며 돌아서는데.. 제 미모에 반했는지(그렇다 칩시다! 네?) 매니져에게 물어볼테니 기다려보라고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원래 안되지만..(니가 이뻐서) 해주겠다고.. ㅋㅋㅋ


체이스에서 이백불도 받고 계좌도 텃어요.


살다 살다 체이스가 제 삶을 이리 윤택하게 해줄지.. 이제부터 마루 똥기저귀도 체이스쪽을 바라보며 갈아줘야겠어요 ^^


허접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포인트 받고 하늘안에 특급호텔 댄공 에이 삼팔공 일등석에서 와인한잔 쨍~ 할날을 고대해봐요~


앞으로 제 행보에대해 조언해주셔도 왕 감사해요 ㅋㅋㅋ


이제 먼 카드를 맹글깝숑? ^^


첨부 [2]

댓글 [38]

목록 스크랩

마일모아 게시판 [6,701] 분류

쓰기
1 / 336
마일모아 사이트 맞춤 구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