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의 티켓을 UA로 발권을 지난 3월에 완료했습니다.
다만 3개월즘 지난 현 시점에 보니 이전에 Promotion으로 진행했던 Newyork times가 900마일을 도로가져가 버렸네요.
그래서 현재 -900마일 입니다.
혹시나 싶어 한국지사에 문의해보니.. 이미 발권되 있어서 본인들에겐 정상적인 티켓으로 보인다.
자세한건 미국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만 하네요 T_T
혹시 마모님들 중에 이런 경우 발권이후 마이너스가 발생된 티켓은 출발전 언제까지 다시 채워둬야 문제가 없을까요?
이런 경험이나 T&C 알고 계신분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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