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이번에 아멕스 플랫 75000 포인트 타겟오퍼를 받았습니다. 3개월에 $3000 스팬딩이구요. 저는 매우 좋은 딜이라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450 연회비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지난 1월 아멕스 플랫 대란때 이미 만들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제가 이미 게시판에 나와 있는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줘도 제가 받은 10만 포인트보다 적어서 그런지 시큰둥 합니다. 그리고 5월 말에 아멕스 델타를 만들어서 카드를 너무 자주 만든다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여러 고수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아내분 마음이 이미 닫혀 계시다면, 천하에 어떤 설득으로도....?
최고의 오퍼는 아니더라도 확실히 좋은 오퍼 맞구요.
저희집 같아도 바로 지를 오퍼입니다.
와이프를 설득 중입니다. duruduru 님께서 찬성 하셨다구요. ^^
Duru 님 말씀처럼 싫다고 어쩔수없지만... 제 와이프도 카드 만드는거 싫어 하면서도 좋은 딜 나오면 알아서 하라고 하거든요. 와이프들은 다 똑같나봐요. ㅎㅎㅎ
ㅎㅎ
오퍼 자체로는 좋은데 5월 말에 아멕스 델타를 만드셨다는 게 조금 걸리네요. 너무 간격이 이르지 않나 싶은데... ^^;;
와이프도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가늘고 길게~~~~ 그래서 와이프가 좋은 조건임에도 고민하는것 같습니다. 저두 이렇게 고수님들께 질문을 올리는거구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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