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 달쯤 전이었슴다. 부모님 모시고 동생이랑 와잎이랑 다 같이 동부에서 벤쿠버랑 씨애틀 여행계획을 잡으면서
아버지 앞으로 싸프 비자, 그리고 엄마 앞으로 자유카드를 열었었드랬죠.
그리고 그 후 한 2주후 샤프 마스타 열풍이 불고,,, 아버지 카드를 마스타로 바꿔야하나 생각하다가 (혹시 마스타가 그 후에 영영 체이스랑 이별을 할까봐)
걍 나두었습니다. 오늘 갑자기 김미 형님 글을 읽고 나서... 체이스로 전화 돌립니다.
jxk ------- "나 xxx인데, 샘'스 클럽을 이용해야겠으니 마스타로 바꾸어 줄수 있을까??"
CS ------- "어 바꿔 줄께. 줄줄이 뭘 읽어댑니다.... 그리고 끝에 다시 한번 물어보면서 컨펌"
jxk ------- "그럼 혜택도 그대로 인거지?"
CS ------- "다 그대로야"
jxk ------- "고마워 그럼 마스타 카드 기다릴께"
CS ------- "한 3일에서 5일안으로 갈꺼야!"
내년에 마스타 다운그레이드 하고나서 다시 비자로 신청하려고 합니다.
마스타 영~ 빠이빠이 인거 같더니,,,, 그렇지도 않네요..
그럼 프리덤도 이렇게 된다는 얘기인가요? 음... 궁금궁금...
그럼 이 글에 대한 업뎃은 내년이나 이루어지겠네요.. ㅋㅋ
동부는 비가 많이 왔습니다. 현진이 오늘 던질수 있어야 할텐데... 비가 많이 와서... 당췌~~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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