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가 따로 없네요... 좀 내버려두면 안되나...
김사랑이라더니!
참 다정해 보이네요. 웬지 좋은 남편이 될것 같은 예감이...
축구 졸전 여파가 너무 커서 그런지 안 믿어지네요.. 신혼 여행은 브라질로 갈 것을 살며시 기대해 봅니다~~
덕분에 대표팀 경기 죽쑨 기사가 쏙 들어갔네요. :)
헛소문에 의하면, 최강희 감독이 스포츠 신문의 주제를 바꾸기 위해 신문에 제보했다고..
남의 데이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졸졸 따라다녀서 쓴 기사인가요. 사진도 가까이서 찍은 게 아니라 멀리서 땡겨 찍은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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