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내일이 바로 6월26일 이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931426
요때 잠깐 논의가 되었던 파크하얏 서울지부 [간이] 조찬모임 예정이었던 날이네요.
번개 가능합니다. 쪽지 주세요!! 두루두루님은 어디에 계신가요??? 설마 뉴욕은 아니시지요?
+추가
9월 서울 정모하고자 하는 열화와 같은 성원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들 빨리 댓글 붙이세요!!
이번엔 따라오시려면 좀 더 머네요.~~ㅋㅋ
-2
잉 고새 ??
제가 먹었나요?
아이고 정말들 죄송합니다.. 서울와서 정말 하루에 2-3시간 자는 강행군이네요.. (노는게 아니고 일때문에..) 아무래두 금번 서울 모임은 조금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_^ 죄송해요
구스님, 잘 돌아오셨군요 ^^ 환영합니다 ^^
이제야 집에 들어와 한숨 돌렸습니다. DTW에서 50분 지연 출발했는데, 이륙부터 착륙까지 30분이 채 안걸리더군요. 대체 스케쥴에는 왜 1시간으로 해 두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따뜻한 밥 드실수 있겠네요...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욤....
ㅎㅎ 저도 줄섭니다^^ 몸이 안좋아서 수술에 이런 저런 문제들때문에 6월에 모임하면 못가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연기되었군요. 유자님도 뵐 수 있꼬 넘 좋아요 ㅎㅎ
아, 참.
어제 뉴왁공항에서 마지막이 될 걸로 생각했던 입국심사에 줄 잘 못 서는 바람에 1시간 허비했어요.
심사관이 제 앞에 있는 사람들 중에 네명이나 한참 붙잡고 있더니 결국은 번번이 다 사무실로 보내더라구요.
GE 인터뷰고시에서는 반대로 아주 친절한 아저씨가 알아서 슬슬 제가 빠뜨린 정보까지 다 입력하며 질문도 안 하고 합격시켜줬습니다.
다음번 뉴왁공항 입국심사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다고,,,.
비즈타고 들어와서 GE로 번개같이 들어와서 입국까지 5분내로 끝나는 데요.... 짐이 안 나와요... priority로 먼저 나올텐데도 투덜거립니다. '이거 뭐 이렇게 느려... 중얼중얼...' ㅎㅎㅎ
구스님도 입국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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