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에 UA마일로 한국가는 비즈니스 티켓을 알아보고 있는데 가면서 몰디브도 끼어서 가려고 합니다.
제 여행계획이 한달 정도 되는지라 출발하는 비행기티켓은 지금 자리가 있는데 돌아오는 티켓은 3주후에 열릴때 티켓이 솔드아웃이나 스탠다드 밖에 없을지 걱정이네요.
일단 현재 뉴욕에서 토론토로 돌아가는 티켓은 남있는 상태인데 오픈조가 껴있어서 검색은 이거 하나밖에 않되는 상황이네요.
이걸 편도로 끊어놓고 나중에 돌아오는 티켓이 열리면 그때 여행변경을 하는게 나은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한국가는 비즈니스 티켓끊으실때 어떻게 하시나요?
처음으로 이코노미 아닌 비행기를 타려하니 걱정이네요...ㅎㅎㅎ
Stopover를 이용하시려면 왕복으로 끊으셔야 하는데요.....
편도-편도-편도를 끊으시겠다면 지금 잡으셔도 되구요.
스얼 항공사 중에서 일등석을 아예 일찍 풀어버리는 항공사도 있고 Last minute에 푸는 항공사도 있으니 아예 출발 3-4주정도 남겨놓은 시점부터 계속 째려 보시다가 나오는 걸 잡으셔도 될듯요....
6월 19일 부터 변경 수수료가 붙어서 전처럼 대충 잡아놓고 나중에 바꾸는 것이 돈이 들어가서 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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