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제 계정으로 사파이어 프리퍼 해서 4만마일들어오고 6월초에 와이프계정으로 해서 잉크볼드 해서 현재 열씸히 쓰고 있는중입니다.
어제 이멜 통해서 싸웨 50000마일 프리퍼드가 와서 이거 참 고민이 되네요..연회비야 뭐 어차피 캔슬 1년뒤에 할거니 상관은 없지만 말입니다.
현재 7월중순경에 시험보고 뉴저지로 여행 떠나서 돈 조금 더 쓰고 올거 같기도 하고 그 다음달 렌트비까지 볼드로 내면 사실상 볼드스펜딩은 끝나는거고, 7월 25일전까지만 신청하면 된다니깐 18일쯔음 신청해볼까 고민중입니다..물론 그 전에 좀더 좋은 타겟 오퍼가 나오면 더 생각해보겠지만 말입니다 ㅎㅎ.
예전에 5월에 엘에이 가서 어머니 자동차를 코사인해서 샀는데 딜러 + 은행에서 총 합쳐서 5번이나 하드풀을 하는 결과가 생겨서 (왜 그런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총 9번의 인콰이어리가 있다는게 좀 큰 함정이긴 하지만 최소한 앞으로 학교,자동차 아님 집 융자할 생각은 최소한 4년간은 없는지라 괜찮을거 같단 생각도 듭니다..
현 계획은..
4월
나 사파이어 (4만)
6월
와이프 볼드 (6만)
7월
나 싸웨 (5만)
9월
와이프 사파이어 (4만)
11월
나 볼드 (5만)
이렇게 해서 내년쯤이면 저희 부부 둘다 내년쯤 UR 105000이 넘을것으로 예상하고 한국으로 1~2주정도 비지니스 비행기를 타고 여행 갔다오는것도 가능할것 같습니다..호텔관련 카드로는 현재 SPG랑 PCR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건 아마 내년초에 만들것 같구요.
마일모아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곳 아니었다면 오퍼 날라와도 쳐다도 보지 않았을 건데 이제는 마일리지의 소중함을 크게 깨달은지라 모든게 귀중합니다.
공부하려다가 오퍼보고 들려봤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싸웨 5만은 퍼브릭 오퍼로도 자주 나옵니다. 이제 7월인데...싸웨 컴페니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10, 11월쯤 신청하셔서 내년1월에 5만 받으시고, 봄 쯤에 하나 더 받으셔서 컴페니언을 노려 보시는 옵션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번개같은 답변이시군요! 나가기전에 한번 리프레시 했는데 답변이..ㅎㅎ
저희는 그다지 뱅기타고 다니는 여행을많이 하지는않는지라 컴패니언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 그저 반년에 한두번 뱅기 타는 여행 (주로 엘에이) 으로 만족할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네 안그래도 롱텅님 댓글 보고 약간 마음을 고쳤습니다..너무 체이스 위주로만 하는것도 위험할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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