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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타고 오신다구요? 알겠습니다!!!ㅋㅋ
거기 더워요?
재확인 들어갑니다. 물론 참석
부페는 회비 디스카운트 없어요. 그냥 머리수당 해야해요.
7월 13일 추신수 보러갈 예정인데........
오늘은 너무 피곤한 하루입니다. 425+425
425+425... 하하하... 무슨 암호같은데, 알아들었습니다. 힘드셨겠네요@@ (한명만 총대 맸으면, 꼭대기로 차 가져가면 됐었을텐데요.)
회비 수정 들어갑니다.
7월 13일 추신수 보러가고 싶은데...14일 새벽비행기로 출장가야해서....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안 간다고는 안 했습니다.ㅋㅋㅋ)
저도 첫 인사 드리러 참가토록 하겠습니다!
아 벌써 이렇게 군불을 집히시네요.
여행계획 짜야 하나 고민되네요.
더 기다리시지 마시라고 미리 올렸습니다. 계획한번 짜보시는것도..ㅋ
으윽, 저희 그 때 아이 개학 전에 마지막으로(!) 논다고 계획이 잡혀 있답니다. 또! 놓치는군요... 언젠가는! 가고 말테야!!!
아틀란타는 이제 정기 모임으로 자리 잡는 것 같습니다 ^^
이게 모두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가능한것 같습니다. ^^
9월부터는 참석하겠습니다. ㅠ
아직도 출타중이신가 보네요!!!
아쉽지만... 아직 사모님께서 마모에 깊이 빠지지 않은 관계로 이번엔 패스! ㅡㅡ;;;
아쉽습니다. 아직 한달이라는 시간이 있으니까, 혹시 가능하시면 업댓 해주세요!!!
이번엔 꼭입니다.... 가요*^*. 간다구요 ㅋㅋㅋ
언제나 다음번 모임인가 하고 손꼽았는데,,,,, 날자 아~~주 좋아요:)))
여기 FL 데스틴와서 오랜만에 두다리 뻣고 휴식하네요 ㅋㅋㅋ
와 ~~~바다가 날~~부른다!!!!!
데스틴 가 계시군요!!! 좋은 시간 되세요!!!
날짜도 좋고.. 환영합니다. 오셔서 그동안 달리신(?) 얘기좀 부탁 드립니다.
에구 8월 3일은 우리 회사 사장님이 오시는 일정이 있는데 아직 확실하지는 않으니 일단 가렵니다....ㅋㅋㅋ
일정이 변경되면 다시 올리죠....ㅋ
장소는 버페가 약간 혼잡스러울 수 있다는 피코님의 의견에 따라 풍미라는 중국집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글 올리시라는 피코님 지시가 있었습니다...
사실은 토잉하라고 하셨습니다... ㅋㅋ
ㅋㅋㅋ 지시라뇨... ㅎㅎㅎ
저는 지난 4일간 일독, 술독에 빠져있느라... 정신이 헤롱헤롱합니다. 잠이 모자라네요!!!
이제 본연의 자세로 돌아왔습니다. (침대위에서 배에다 랩탑을 올려놓고, 게시판을 열심히... ===> 상상이 되시나요??)
아 아이들 행사가 있어서 참석못하니 너무 안타까워요 ㅠ
다음엔 꼭꼭 참석할수 있도록 할께요 ^^
꼭 담에 뵈요.
네.. 처음에 시드니 라고 해서 좀 주위가??? 했는데,,,
다른곳으로 알아보신다니 잘 된네요^^^
한주동안 마모를 잘 보지 못했더니 초짜인 저에겐 공부할 것들이 싼떠미 같이 싸였네여 ㅠㅠㅠ
이번주내내 미시간주에 와 있거든요....
암튼 조용한 곳이 어딜 있더라~~~~~~
어쩌죠...저는 이번에도 멀어서 못 가뵐듯 합니다...ㅎㅎㅎ
아틀란타에 출장 건이 올해 한번 있을것 같긴 한데 그때 시간이 맞으면 찾아 뵐께요....ㅎㅎㅎ
아틀란타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저희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미리 연락 주시면 공항 픽업(?) 가능 할수도 있습니다. (다님, 되는거 맞죠???)
저도 엘에이 가면 연락 드릴께요. 저는 엘에이 야구 번개를 못가네요.ㅠㅠ 가는 스케쥴이 그 담주라서...
이제, 다음주네요 (끌어올리기용 리플)..
ㅎㅎㅎ 요즘엔 게시판에 새 글이 많이 올라와서. 모임글이 자꾸 아래로 내려가네요.
네, 다음주 토요일입니다!!!
근 두달간 주말에 집에서 잠을 자본적이 없는듯 한데 또 궁디가 들썩 거리네요... ㅎ
저도 미드타운에 사니, 혹시 공항 라이드가 '다' 운송업체에서 벅차시면, 저도 지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리무진 5분 대기조 급조하도록 할께요. 흐흣.
ㅋㅋ 아나콩콩님, 감사합니다. 5분 대기조... 리무진이요???ㅋ
아... 너무 아쉽네요~
요번에 장모님이랑 저희가족이랑 8월 중순쯤에 GA에 계신 우리 서준이 Great Grandparents 뵈러 가는데..
아틀란타 근처라고 하더라고요.. 좀만 빨리가면 모임 참석할텐데 ㅠㅠ
이런... 정확히 날짜는 아직 안정해져있지만 아마 8월 10일 근처로 1주일간 머물꺼 같네요 ^^;
아쉽습니다. 시간이 맞아서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시카고에서 참석하시려던 비스트님은, 사정상 못오시게 되었습니다. ㅠㅠ
Bump!
실력이라고 해주시면 안됨니까?
어찌되었든 그 기계의 끝을 보고 말았읍니다. 30분 이상 티켓나오는것 기다리는 것도 고생이더군요.
그 기계에 티켓이 더 들어있었으면....
어찌되었든 7월의 마지막 밤을 재미있게 보내고 왔습니다.
로또를 사야되나? 다방치기를 해야하나 고민되네요.
첫번째 모임때는 5전 5승, 두번째 모임때는 5전 4승 1패,
이번 세번째 모임에도 다방 치기를 해야한다는 의무감이있지만
이번에는 나쁜 예를 전해드리는 걸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아틀란타까지 비행기 타고 가서 차를 산 다음 오프모임에서 밥이랑 후식을 먹고 동네로 돌아올까요? 흐흐흐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말이지요.
버팔로 뉴욕에서요?
무리하지 마시고 비행기 타고 오시고 밥이랑 후식드시고 주무시고 1만 포인트 햄튼(104번)에서 주무시고 일요일에 비행기로 가시죠.
교통편은 제공해드리죠.
픽업은 아나콩콩님, 다음날 가실때는 제가
리빙피코님이 엘에이에서도 아틀란타 자랑이 대단하셨습니다.
많이 아쉽지만 엘에이에서는 고이 보내드렸으니 즐거운 모임가지시기를 바랍니다.
7월말에는 아틀란타 알라바마지역의 명사님들이 이곳 엘에이를 방문해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 이제 모임날의 해가.... 밝을려면 좀 더 있어야하는군요..
먼길 오시는 초장님, 요다님, 공기님, 중부님.. 모두 안전운전하시구요.
모두 웃는 얼굴로 내일 뵙겠습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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