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독립기념일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대부분 관공서와 회사는 쉬는 날인데 이메일와서 전화통화가능하냐 하더니 오퍼레터와 베네핏 페키지 보내주네요.
미국사람들도 이렇게 일하네요.
그렇게 원하던 일인데 담담하네요.
저를 위해서 생각해주시고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큰딸이 가장 반대네요. (I'm not going to move MN)
여기서 한가지 질문?
Rump sum으로 Relocation 비용을 3500불 정도 지원해 준다는 것은 그냥 3500불 주고 그안에서 이사하고 남으면 내돈이 되는건가요?
아님 이것도 영수증이나 경비 영수증 제출하되 3500불 넘으면 더이상은 안해주거나 그 이하면 다시 가져간다는 것인가요?
이런것도 다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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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인터뷰 잘 마치고 회사 비행기 타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어요.
호텔에 와서 받은 명함을 세어보니 8명과 인터뷰를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 좀 넘게까지 쉬지않고 했네요.
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2시간 넘게 했어요. 다른 도시에 출장간 사람과는 전화로도 45분간 인터뷰했구요.
모든 것을 종합해 볼때 느낌은 좋네요. 회사도 이전 사람이 떠나고 새로운 사람이 빨리 와서 자리를 채워줬으면 하는것 같고 제 전공하고도 잘 맞구요.
점심때 동네를 한바퀴 구경시켜줬는데 정말 시골은 시골이더군요. 그 흔한 Target도 없고 Wal-mart가 그래도 최근에 하나 들어와서 좋아하더군요.
학교나 시스템도 주변 작은도시들도 이곳에 있는 하나의 고등학교로 다니는것 같구요. 그래도 작은 주립대가 하나 있어서 운동시설이나 시스템은 그럭저럭 좋구요.
됀다 않됀다 말은 할수 없지만 느낌은 좋아요. 오히려 오퍼가 오면 수락하고 가면 이 한국사람 한명도 없는 도시에 아이들과 와이프는 어떻게 지내나 그게 걱정이네요.
아무튼 지금은 회사 비행기 타고 다시 미네아 폴리스 돌아와서 호텔에 왔어요.
Private jet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거이 통근 버스 더군요.
점심때 직접 보스가 될 인터뷰하는 친구랑 점심 먹을때 하도 긴장을 해서 그런지 소화도 잘 않돼는데 비행기가 하도 흔들려서 정말 토할뻔한것을 이 악물고 참았어요. ㅎㅎ
블루밍턴에 마케팅팀이랑 executive 팀이 떨어져 나가서 거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오고가는 사람이 있어서 통근버스처럼 사용하는 비행기더군요.
MSP공항에 있는게 아니라 근처의 전용 비행장이 따로 있는 Signature flight라는 이런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것을 이용하더군요.
아무튼 좋은 경험하고 돌아갑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저졌고 하늘의 결정에 맞깁니다.
프라이빗 젯트 궁금해 하실분있어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저녁먹으로 나가보려구요. Mall of America가면 한국음식 좀 먹어볼수 있으려나요? 몇일 미국 음식만 먹었더니 속이...!@#$%&*()
인터뷰 잘 마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소식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수고하셨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푸욱 쉬세요~
와...인터뷰를 거의하루종일 하셨네요 ^^
기다림님, 수고하셨어요!!!
프라이빗 젯트가 저렇군요 ㅎㅎㅎ 궁금했어요 ^^
수고하셨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저녁은 한식 드시고 잘 쉬세요...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한국 음식점 이름 들었었는데.... 동양마켓만 생각이나요 ㅠ
그 와중에 사진까지 찍으시고, 곧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몰에 한국식당은 없었던 것 같은데..
와우...인터뷰보면서 전용기라....무슨전공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ㅋㅋ..
좋은 결과 꼭 몇일안으로 받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굉장히 큰회사의 중요한 직책인가 보네요.
잘돼시길 바랄께요!! ^^
다 잘되실것 같네요.... 왠지 가족간의 결정만 남으신듯 .... 즐거운 시간 잘 보내시고요... 지나가는 소리 하나.. ==> 그런데 라운지는 없었나용... ㅋㅋ
라운지 있었는데 시간이 거이 문닫을때라 페스 했어요. 내일 아침에 가볼까 하는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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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감을 가지고 지금 United club라운지에 왔습니다. 9시 비행기인데 셔틀이 8시하고 7시라 7시것 타고 왔더니 1시간 정도 여유가 있네요.
MSP에는 E6와 E8사이에 있네요. 작지만 아침먹을거랑 쉴자리등이 있네요.
동양사람들이 몇명보이는데 한국분인지 물어보고 싶네요. 아니 마적단인지 물어보고 싶네요.
사진 몇장 투척해 봅니다. (갑자기 우리 마적단이면 전 세계 United club라운지는 모두 사진찍어서 올릴수 있지 않을까 하는 허무맹낭한 생각을 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출퇴근용 비행기가 있다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
프라이빗 제트기도 마일 적립 되나요 ?
^^ 농담이고 , 좋은 결과 거두시길 바라겠습니다 :)
느낌이 좋으시다고 하시니 저도 기대가 됩니다.^^
멋지네요... 잘되실거에요...
기다림님!!! 지금까지 기다리신 거 다 채우고도 남을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홧팅!!! ^^
느낌이 좋다고 하시니 제가 벌써 된 것 같네요. 좋은소식 빨리오길 저도 두손모아 봅니다..
좋은 소식 기다림니다....ㅎㅎ
통근 비행기라... 놓치면 정말 얄쨜 없겠군요.
인터뷰 결과가 잘 나오면 좋겠습니다. 건투를!~
몰이 정말 크더군요. Tigersushi라는 곳에서 롤하나랑 우동하나 시켜서 폭풍흡입했습니다.
위치가 좋아서인지 작은데도 사림이 많더군요.
한가지 재미있는게 바에서 혼자 먹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팁을 제 앞쪽에 20불 정도 두고 가더군요. 그런데 Chef가 그게 제가 놓은건지 말고 말도 걸고 서비스도 주고 하더군요.
그냥 눈말 하지 않고 잘 받아 먹고 왔어요.
야밤에 야식으로 롤과 서비스로 준 과일한번 올려봅니다.
BeechCraft 1900d군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잘 되실겁니다.
종일 인터뷰가 정말 장난이 아닌듯 싶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인터뷰가 되길 기도합니다.
물론 캘리포니아에서 면접 오라고 할때는 예외구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돌아가셔서 독림기념일 휴일을 즐기세요.
수고하셨네요. 잘 되실것 같네요. 사실 인터뷰때 느낌이 중요하죠.
근데 프라이빗 젯이 아니라 프로펠라네요. 이게 참 계륵입니다. security check 통과 안해서 좋기는 한데 마일 적립도 안되고 라운지도 구리고요 ㅋㅋㅋ
기다림끝에 행복한 시간이 다가오는듯 합니다. 좋은 결과 기대할께요. ^^
아. 그럼 이제 한국 가실때 ORD 이용하시면서 Great 시카고 지구로 편입해오시겠네요. ㅎ 좋은 결과 있으시길...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
기다림님 화이팅....
아... 벌써 다녀오신거면...화이팅은 좀 늦은감이 있네요...
그럼....음......좋은일 있으실겁니다.....
뭐 이것도 화이팅이네요....
(마지막 이모티콘은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ㅋㅋㅋㅋㅋ 화이팅인데요...)
"Target도 없는 walmart가 최근에 들어와 좋아하는.." 상상이 갑니다. 그래도 인터뷰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알칸사 공항에 내려서 집으로 차를 몰고 오는데 처음에 컨택했던 HR 아주머니가 전화를 주셨는데, 자기가 사람들과 이야기 햇는데 굉장히 Impressive 했고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Reference request form보내줄테니 3명정도만 적어달라고 하네요. 셀러리 레인지를 달라고 해서 원하는 금액을 알려주구요.(알려주지 않으려고 했는데 하도 집요하게 물어봐서 그냥 어느정도 레인지로 말해줘 버렸어요) Relocation을 위한 Relocation package 내용을 보내준다고 하네요. 심지어 집도 대신 팔아주고 이주를 도와주는데 브로커를 붙여주려고 하는데 저한테 허락을 구하네요.
집에 와서 와이프랑 이야기 하고 아이들과도 이제는 오픈하고 이야기 나누는데 큰애는 이사가기 싫다고 울고 둘째도 그냥 여기 살면서 아빠 식당에서 계속 일하면 않돼하네요. 아무튼 한국사람 아니 동양사람도 별로없는 동네에서 가족들 힘들어 할껄 생각하니 쉽게 결정이 않돼네요.
일단 아직 확실한 서면 오퍼가 없으니 기다려 봐야할것 같아요. 오늘은 Thank you 이메일정도 보내고 독립기념일쉬고 다음주나 다른 연락을 기대해 봐야겠네요.
기다림님, 인터뷰 결과가 긍정적인 것 같아서 기쁩니다 ^^
이제 가족들과 상의하셔서 동의를 구하시는 게 남으셨는데 충분한 대화로 어떤 쪽이든 좋은 결과 이끌어 내시리라 믿어요 ^^
일단 긍정적인 소식에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 미국에 온지 8년은 넘었는데... 이사는 5번이상 한듯 한네요... 아이들한테 미안하기는 하더군요... ^^;;
그래도 여기저기 살아보면서 큰 녀석은 앞으로 어디서 살지 나름 소신을 갖게 되데요... ㅋㅋ 아래 두녀석들은 뭐 별로 이사 다녀도 잘 잊고 친구 잘 사귀고 그러구요... 좀더 크면 무슨 말을 할지는 몰라도... ㅎㅎ
긍정적인 분위기라니 아주 좋은 소식이네요...
기다림님 좋은 결과 얻어 내실거에요. 화이팅~~~
축하드려요! 독립기념일 연휴동안 푹 쉬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긍정적인 결과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같이 따라 고개 끄덕이며 눈도 깜빡, 손뼉치고 싶네요 ㅋㅋㅋ
다들 감사드려요. 오늘 돌아와서 만났던 8명에게 다 하나씩 Thank you Email 보냈어요.
보내고 한 1시간 않돼서 아래 답장이 보스가 될사람에게 왔어요.
감사하기도 하면서 이제는 주사위가 저에게 온것이라 어찌 결정을 해야할지 마음이 복잡하네요.
기다림
It was a pleasure getting to know you. I think you are a good fit for our company. Be looking for correspondence from Wendy regarding an offer.
오퍼 곧 받으시는건가요? 일빠로 축하드립니다!!!
우와~ 일단 좋은 소식이니 축하드려요.
가족과 많은 대화로 좋은 결정 내리시길 빌어요~
좋은 소식이네요. 가족들과 잘 상의 해보시구요. 고기도 많이 낚으시구요. ^^
기다림님, 축하드립니다 ^^
이제 회사 쪽에서 기다림님의 결정을 기다려야 하는군요 ^^
가족들과 시간 보내시면서 마음의 결정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정말 기쁘네요 !! ^^
축하드려요!!!!!
제 일처럼 아주 기분이 좋아 지는 소식이네요...
기다림님 아주 만족할 만한 조건으로 입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족분들도 아주 기분 좋게 이사 하실수 있도록 기다림님이 많은 배려를 해주시길,
물론 기다림님의 차분하신 성격처럼 가족에 대한 뱌려를 잘 하시겠지만...
축하드립니다. 좋은 연휴 보내세요.
축하드립니다. 일이 풀릴려면 이렇게 일사천리로 되는군요.
축하합니다! 아직 살아보진 않았지만.... 제 주위에 MN에 살던 사람들이 하는 말이 MN은 살면 살수록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곳이라고 들었어요.
혹시 오퍼에 출퇴근용 private jet priority boarding 이런 것도 포함되어있나요? ㅎㅎ
이사가다가 한번 들릴까요? 나중에 그쪽으로 올라갈것 같아요. Sioux fall, Sioux center, Sioux city 어디세요?
지나가면서 인사나 한번 드리죠.
이사 언제 하시는지요? 제가 워낙에 여름에는 막 돌아다니는지라, 한국에 갔다가 지금은 비엔나 (오스트리아)에 있거든요. 원래 계획은 유럽에 8월 9일까지 있다가 바로 코스타리카로 (일을 빙자한 여행) 갔다가 8월20일에 오마하를 통해서 집으로 오게 되어있었는데요, 파리에서의 일이 취소되는 바람에 일정을 좀 바꾸어서 8월2일에 잠깐 미국에 갔다가 9일에 다시 코스타리카로 가요. 8월3일-8일에 이곳을 지나시면 뵐수 있을듯 합니다. 아니면 8월 21일 이후이든지요. 제가 사는 동네는 Orange City 라고 Sioux Center에서 15분 거리입니다. Sioux City 에서는 동북쪽으로 한시간 정도, Sioux Falls는 동남쪽으로 한시간 반 정도거리이구요. 찾으시려면 애 좀 쓰셔야 할거에요^^ Marshall 까지는 120 마일이네요. 이사 준비 잘 하시고, 계획 확정되시면 알려주세요!
지도에 찍어보니 가는길이네요. 되도록이면 한번 들려보도록 할께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아이디도 바꾸셔야겠네요 :)
그런데 그냥 오퍼받으시려구요? 카운터오퍼 안하시고? PTO를 첫 해에 더 달라던가, 사인업 보너스를 더 올려 달라던가.. 주로 베네핏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리로케이션 비용도 마찬가지구요.
리로케이션 비용은 주로 HR에 영수증을 제출하면 3500불까지 준다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이런것도 카운터오퍼에서 조정이 가능합니다. 집을 구할 때까지 주위의 호텔에 가족이 머무는 비용도
요구할 수 있구요. 하루 이틀 고민/연구하셔서 카운터오퍼 잘해서 더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경험에 의하면, 카운터오퍼내용에서 연봉을 더 요구하는 것은 새로 오퍼레터를 만들어야 해서 (만약에 회사에서 받아준다면) 회사마다 다르나 몇일 또는 몇주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최종결정자의 사인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요. 그러나 왠만한 베네핏등은 HR의 권한에서 그저 해주기도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미국내에서 기러기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네요...
잘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기다림님 축하합니다. 당신은 능력자!!
저희가 relocation 했을때 10년 전 이라 잘 기억은 나지 않는데. - -;; relocation비용은 회사에서 처리하고, 따로 필요한 용품 사라고 4000불은 그냥 첵으로 받았어요. 정확한 것은 hr 에 문의 하셔야 할것 같네요...축하해요...미국내 기러기도 꽤 많더라구요..
리로케이션 비용으로 받은 비용은 그범위안에서 알아서 쓰시고 남던지 모자라던지 회사는 관여안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전 지금다니는 회사 오퍼를 배낚시하다가 배위에서 받았어요!!^^
정말 축하드려요!!!! 휴일 아침부터 좋은 소식이네요.. ^^
축하드립니다.
미국 경사날에 기다림님도 경사네요.
남을 일정도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시카고 지부랑 가까워지시는군요!
제가 직접은 안받아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lump sum으로 주는경우는 그냥 3500불을 지불해주고 기다림님이 알아서 사용하시는겁니다. 물론남는경우는 꿀꺽하샤도 되는걸로압니다. 다만 그이상으로 오버되는경우는 안해주겠죠. 3500보다 현저히 적게 들여서 move가능하시다면 좋은옵션일수있으나, 이게 혹시 인컴으로 잡혀서 나중에 세금때는지를 확인해보셔야할듯합니다.
Congratulations !
I am very happy for you. (can't write in korean with hotel computer) ^^
아~~~~~~~!!!!!!!!!!!!!!!!!!!!!!!!!!!
제가 오퍼 받은냥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쁩니다!!!!!!!! 따님도 결정에 잘 따라줄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정말로요!!!!!!!!
너무기쁘다!!!!!!!!! 요....(반말은 좀 아닌거 같네요;;;;; 죄송;;;;)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미드웨스트에 오시게 된걸 환영합니다! :D
앗싸...
축하드려요!!
휴일에 좋은 소식을 전해주시네요.
윗분 말씀대로 이주비는 세금 떼고 (거의 40% 떼는듯.. 보너스처럼) 받아요.
한 가족이 이사하시면 당연히 좀 부족할거에요.
거리도 좀 있고..
한 가족이 이사할 경우, 사실 제일 좋은건 전액 영수증 처리인데, 그렇게는 잘 안해줘요. :)
나중에 tax return때 많이 내신 세금 + 이주비를 계산하실텐데, 그러면 돌려받으실 수 있어요.
축하축하!!!
축하드립니다. 롱텅님 처럼 저도 항상 댓글 달기가 조심스러웠는데..
이제는 항상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다른 분들처럼 시골 생활도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막상 살다보면 다 적응되고 그렇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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