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한 크레딧 히스토리 및 카드 후기지만 마일모아 게시판을 탐험하면서 여러가지 케이스들을 접해보니 대충 인어가 날지 안날지 가늠할수 있어서 그 많은 데이타 중에 저도 보탬이 되곶자 한번 적어봅니다
2007년 10월 미국 입국- 캐피탈 원 은행 계좌 오픈 ( SSN 없음, 유학생 비자)
2009년 4월- 뱅크오브아메리카 계좌 오픈 (SSN 없음, 여전히 유학생 비자)
2011년 3월- SSN 및 영주권 획득
2012년 6월- 마일모아 알게됨, 크레딧 없음을 알고 절망.. 가늘고 길게 라는 마일모아의 신념으로 디파짓 $500불에 skypass secured카드 만들기 성공 (9월달부터 쓰기 시작)
리밋 500불때문에 한 2주 3주마다 인터넷으로 결제.. 하고 또다시 500불 리밋으로 시작..한도가 차면 또 갚고 하는 생활 하는동안 late payment 전혀 없었음.. 항상 full payment
2013년 7월 - 한국가게 됨.. 한국 가면 머무를 호텔 마일리지 절실.. SPG, Chase-UA, Chase-Hyatt 이 세 카드가 해외사용수수료도 없고 나의 상황에 적절한 카드임을
알게 되고 일요일 밤 저녁에 일단 SPG, Chase-UA 시험삼아 시도해봄. 둘다 펜딩.....좌절....
마일모아 게시판을 뒤져보니 SPG 는 펜딩나면 까다롭고 Chase는 살랑살랑 애교를 부리면 되는걸 알게됨.
축하드립니다.
저는 2006년도 10월에 미국왔는데. 비슷하시네요..
그런데 전 아직 영주권을 못받아서리...ㅋㅋ
이제 앞으로 줄줄이 인어만 낚으시면 되겠네요...한국 잘다녀오시고, 체이스도 곧 승인 날겁니다....
허헛;;;제가 뭔가 착각했나 보군요..ㅠㅠ 그럼 결국 한국 나가기 전까지만 쓰고 만 포인트 받고 호텔 예약하고 취소해야 겠습니다. 연회비 나올때까지 한국에 있을거라서 저에게는 효용가치가 없군요..아..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부족하네요 ㅠ
spg 혹시 cjt rnaotl 10,000pts, 6개월이내 $5,000 사용시 추가 15,000pts 받는 조건으로 신청하셨나요?
저희 신랑이 분명 그렇게 spg site에서 보고 그렇게 카드 신청을 했는데 10,000포인트는 바로 잘 들어왔구요, 첫 구매가 만불정도 였어요. 그래서 바로 15,000포인트도 들어오겠거니 하고 기다렸는데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spg, amex 둘 다에게 물어봤더니 spg에서는 amex에서 하는일이라 연결해주겠다고만 들었고 amex에서는 계속 우리는 추가 포인트 주는것에 해당되지 않는다고만 하는거에요.
엄... 몇 달이 지나도록 대답도 없고 amex준다하고선 대체 왜이럴까요? ㅎㅎㅎ
네 저도 그 조건을 읽고 신청했는데 6개월까지 오천불 쓸려고 생각은 안하고 있어서 별로 신경 안썼어요;; 만포인트 받으면 그걸로 호텔 예약할 생각만 해서, 아 ! 그리고 미국에서 컴퓨터 하나 사서 한국 들어갈 생각이라 워런티쪽에서도 끌려서 이 카드 신청했습니다. 질문하신 사항은 제가 마일모아를 탐색했을때 본거 같은데 제목은 AMEX 오리발 내밀기 라는 글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마적단 여러분들이 스샷까지 하셔가지고 댓글 달아주신것 까지 봤습니다. 한번 검색해서 읽어보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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