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에서 만든 저가항공 Peach가 오늘 첫 취항을 했다고 합니다.
가격면에서 얼마나 쌀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http://www.flypeach.com/home.aspx
http://www.businessweek.com/news/2012-02-29/peach-begins-flights-in-japan-ahead-of-airasia-jetstar
일본에서도 저가항공 경쟁이 치열하군요.
근데 Peach 항공이라.. 이름도 그렇고 사진도 좀 도발스럽습니다! ㅎㅎ
분홍색 옷입은 스튜어디스들 복숭아 먹는 사진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일본스러운 색깔이네요...
왠지 타면 옷에 핑크물이 들것 같아서...ㅎㅎ
ANA줘~Peach야~
그냥 포근하게 안아주는 느낌의 편안한 비행기를 생각하고 썼는데 다들 왜 그러시는지....
이말도... --*
쥔장이신 마일모아님이 올리신 글인데...
댓글 안다신 분은 어찌 되실지 모른다는 소문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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