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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후기네요. 1편에 댓글 달려다가 보니, 벌써 2편...
왜 460마일만 필요했는지는 1편에서 알았고........ 나머지도 거의 무료 서비스 수준이네요.
아.. 한번에 다 써놓고, 사진 용량되는대로 잘라다 붙여서 그래요. ㅋ
헉 베드버그까지 출현... 이런... 점잖게 SPG에 메일도 한번 더 날려주셔야겠네요 ㅋㅋㅋ
4,000포인트 준다는데, 뭐 꼭 이메일 써야 할까요??? 그냥 4,000 돌려줘서 고맙다고 한번 써 볼까요?ㅋㅋ
써도 써도 없어지지않는 마일과 포인트...
SPG나 힐튼아닌 다른데는 잘 모르지만, SPG는 쓰는데, 반면에 주는것도 있어서, 별로 줄지가 않네요. 어떤땐 주는게 더 많을때도 있더라구요.ㅋ
우째 사진이 많이 본 곳들. 전 평민과 다름없는 SPG골드로 무료 인터넷을 즐겼답니다.
Keegan's 식당은 뉴올의 루크만큼 맛집이더군요. 실패한 메뉴가 없었습니다.
ㅋㅋ 기스님, 방은요? 라운지는?
에궁. 베드버그는 잘 죽이셨나요?
그날 체크아웃 했는데, 다행히 따라온것 같지는 않아요.
제 발가락에 기대를 하셨다는 말씀이신가요???ㅎ
발사진은 내려주세요
냄새는 안나는데... 그래도 내려요???
베드버그 물리신데가 어디신지 안보여요 @_@
그거 무시무시하던데 집에 안옮(?)도록 조심하세요~~~
그담날 사진이 더 심해요. 네군데 물린곳... 따라온것 같지는 않아요.
출장시 가끔 있는 일이긴 합니다.ㅋ
안녕하세요, 빙피코입니다. ㅍㅎㅎㅎ
와우~ 아주 눈에 쏙쏙 들어오는 후기네요. 해보고싶어요.
spg 플랫의 위엄이군요 ㅋ 부럽습니다.
그런데, 후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얏 다이아 트라이얼에 약간 기 죽었습니다.ㅋㅋㅋ
저는 하얏트 평민뿐만 아니라 spg 플랫도 없어요 ㅠ
평민의 설움 그래도 이쁜 플로리다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 올랍니다 ^^
아무 호텔티어 없으셔도, 이 호텔은 괜찮으실거예요. 비치 엑세스가 편하고, 수영장좋고. 바다에 몸을 맏기면, 그런거 다 잊어버립니다.ㅋㅋ 인어공주이시니 수영은 잘 하시겠죠???
바닷가에서 놀다가, 방에 가기전에 수영장 한쪽에 있는 핫텁에서 몸좀 덥히고 들어가시면 줗지요.
로컬들이 많이 가는 허름한집 정말 좋네요! spg 플랫도 일단 되고 볼일입니다?
솔직한 제 생각은, 플랫이 아니면, SPG에서 뭐 하기가 좀 힘들것 같아요. 좀 짜요, SPG가.. 근데, 플랫 대접은 잘 해주니까..
근데, 하얏 다이아몬드도 했으면 하는데.. 에휴.. 두개다 할 자신은 없고.. 그냥 SPG할래요!! 평생 플랫 하고 그 후에 하얏하죠 뭐...
다음엔 여기로... ㅋㅋ
비 맞고 다니신 보람 있죠? ㅋ
오, 저도 플로리다 살 때 가족여행으로 가 봤어요. 모래가 엄청나게 뜨거웠던 기억이.. 추억 돋네요.
이번엔 비가 많이 와서요. 모래는 뜨겁지 않았어요. 오히려 비가 안 올때는 시원하고 좋았네요.
아하! 말발굽은 저렇게 생겼구나...
- 말발굽 처음 보는 일인 -
사진과 재밌는 글 후기 잘보고 3탄으로 넘어갑니다.
근데 베드벅 진짜 무서운건데 안따라왔다니 다행이네요.
제 친구는 정말 베드벅 때문에 집 가구까지 다 버렸었거든요.
3탄을 기대하며..
베드벅이 그정도로 심하진 않았던것 같구요.ㅋ
출장때 가끔 그런일이 있어서 놀랍지도 않아요.
벌레도 물릴만하다는 말씀은???
전날 밤에 발 씻고 잤는데요~~~ㅎㅎㅎ
왜 460마일만 필요했는지는 1편에서 알았고........ 나머지도 거의 무료 서비스 수준이네요
암튼, 리빙피코님은 재주가 상상을 초월하네요.. 와이프한티 점수 많이 따셨겠어요...ㅎㅎ
다음편으로 넘어 갑니다..ㅎㅎ 감사
와이프가 재미있었다고, 계속 얘기하네요. 비는 많이 맞았지만, 그것도 추억이구요.
저희는 이런게 많아요. 한 7~8년 전에는 11월 말에 Green Bay, WI에 다녀왔습니다. 그때도 같은 차 타고요. 4X4여서 다행이였지, 그때 눈 진짜 많이 왔었는데... 그게 다 추억이네요. 제 친구들은 그때 Grren Bay간다고 저한테 미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행이 아직까지도 제가 해본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사진이 어디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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