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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파. 지금 공부하더건 대강 마무리하고 집에 가서 몸에 좋은 황태미역국을 끓여먹으려했으나... 후기 읽느라 공부하던거 마무리 못하고 그냥 가서 몸에 조금 안좋은 홍합라면을 끓여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홍합라면.. 좋네요
벌써 3편! ㅎㅎㅎ 4편까지 엄청나군요
별거 없는데. 사진을 다 넣으려니, 4편까지 가네요.
초장님은 취기보다는 피로에 한방에 훅 가셨고요....피코님은 진짜 취하셨구요.....기스님은 알다가도 모르겠더라고요.......실실 웃으시기만 하시니...ㅋㅋ
부럽습니다. 굴바께쓰.
굴이요? 바께스가요?
BBS님 피코님이 형님이면 전 뭐라부르시려는지요?
허걱... 굴 바께쓰에.. 홍합라면에.. 기리게초 번개까졍.. 부러워서 졌네요;;;
지시면 안됩니다. 그자리에 저와 같이 계시던 분들의 후기가 올라오는 순간에도 견디셔야합니다.ㅋ
ㅎㅎ 도대체 올해 마모분들이 드신 굴의 양이 얼마나 될까요? ㅋㅋ
한트럭은 넘을듯 한데요???
Livingpico님, 부러울 정도로 잼나게 노셨네요. 환상 벙개 멤버입니다. 요즘 들어 부쩍 굴 사진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그 중심에 항상 초장님과 기스님은 빠지지 않으시네요.^^
기돌님도, 번개할때 한번 뵈야하는데요...ㅋ 제가 저번에 두분 뉴올리언즈 가셨을때 못가서.. 그 때 못 먹은 굴이 아쉬워서...ㅋㅋ
우리의 번개는 계속됩니다.
굴까는 분이 불쌍해요.
조금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거 쉽지 않은데..
오옷, 역시 좋은 여행의 결정판은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낸 사람이죠! 스위트룸은 둘째치고, 저 굴은 저도 한번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올해 진짜 마적단님들 굴 많이 드시죠?? 저도 질 수가 없어서..ㅋㅋ
그리고 원래 제가 굴, 조개를 좋아해요.
여기 Happy Hours 굴이 $1.00 하는데 무려 40%가 싸네요 ^^
FL 여름은 하루 걸러 하루는 비가 오는 것 같더라고요.
원래 가격은 얼마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원래 가격이 $1.00정도 하는것 같았어요.^^
졌습니다..... 너무너무 부럽거든요.. ㅎㅎ
지면 안됩니다.ㅋㅋ
저도 무지하게 부럽네요.. 그냥 머틀비치 가지 말고 올랜도로 번개하러 갈 껄 그랬네요..
카톡으로 현장중계를 하시는데 어찌나 끼고 싶던지..ㅋ
와...진짜 부러운 휴가를 보내셨네요.
굴이 너무 싱싱해보이고..
그위에 올려진 빨간색이 초장(님)인가요? ㅎㅎㅎ
굴이 싱싱한건 맞는데요... 초장님이 초장을 까먹으셔서..ㅋㅋㅋ
그 위에 있는 건... 칵테일소스입니다. ㅎㅎㅎ
며칠 안되었는데, 굴 또 먹고 싶네요.
낼 저녁에 먹어야겠습니다.
감히 제가 여기에는 낄 자리가 아니네요..
아들2넘 한국에서 돌아오믄 모든 카드 취소 시키고 마일 모아에 입학 시켜야 되겠네요..
나이가 넘 많아서 ....죄송
50이 쪼께 넘어서 마음은 아직도 2.P.M인디...............ㅎㅎ
무슨 그런 말씀을... ㅋㅋㅋ 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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