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7월에 구볼드에서 뉴볼드로 바꾼 카드의 95불 연회비가 1일날짜로 ㅁ부과되었습니다.
오늘에야 전화를 걸어 연회비면제를 물어봤는데 웨이브는 안되고 자기가 줄수있는 최대 보너스 포인트가 5000점이라고 하더군요..
5000점도 괜찮은듯하여 알았다고하고 몇분안에 넣어준다는 말듣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러나 통화중에 생각한것이 연회비없는 카드로 다운그레이드하는것도 괜찮다싶어 바로 다시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차지카드는 다른카드로 바꿀게 없다고하며 보너스포인트로 10000점받는건 어떠냐구 하더군요...
아마도 바로전에 통화했던 상담원이 아직 포인트를 안넣었나 보드라구요...
암튼 고맙다고 하구 전화를 끈고 체이스 어카운트에 15000입금 확인했습니다.
연회비 리텐션관련 전화했다 바로또하기신공 추가 합니다..ㅋ
대박~ 추카드려요!
저는 잉크볼드 결재만 8만불 이상썼는데
연회비 $95 이니까 9500포인트 준다고 해서 땡큐했는데 ㅋ
결국95불 내고 약 300불(15,000x약 2센트) 받으신 셈이네요!
그냥 단순 사실의 보고 정도로만 봐 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제 소견으로는 지우실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 마모에 올라온 "자랑글"에 비해서 뭐가 다를지 모르는 글인데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리텐션 보너스 축하드립니다. 저는 그 것보다 더 썼는데도 불구하고 한푼도 못받아서 닫았습니다. 그 대신 Plus를 냈지만서도요.
글재주가 없어서 주로 읽는편이고 아주 가끔씩만 쓰는데요 아침에 한참동안 본문을 읽고또읽고 했네요..
사실 댓글에 화가 난게 아니구요 제글에 뭐가 문제인가 고민해 봤습니다.
저역시 밤에 잠자리에 들어서 핸폰으로 글 작성을 했었구요. 가뜩이나 글재주없는 사람이 내용을 간추려서 전달할려다 보니
읽는사람에 따라서 다른 생각들을 하실수있겠더군요.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뚱카프리오님께도 죄송하고 다시 사과의 글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종일 일하면서 글한자 말한마디의 파워가 이리센줄 새삼스래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음음... 두 분 모두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ㅎㅎ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볼드마스터에서 비자로 바꿀시 5만 보너스포인트도 주는건지 궁금하네요.
볼드마스터는 차지카드고 비자는 크레딧카드인가요? 그렇다면 플러스하고 다른카드인가요?
이 글에 힘을 얻어 SM 보냈더니 단박에 냉랭한 거절.
이틀후 전화했더니 본인 확인 후, 연회비 웨이버는 안 되지만 10,000 URP를 주겠다며, 이건 $100 가치니까 괜찮지 않겠냐고...
감지덕지 바로 오케이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1주일 후쯤, 왜 아직 URP 안 주냐며, 보거스님의 "전화했다 바로또하기신공"의 변형기술을 사용해 봐야 할까요?
어휴..... 변형기술 적용 기회도 안 주고 바로 넣어줘버리네요. 10,000 URP!
보거스님이 들으신 "자기가 줄수있는 최대 보너스 포인트가 5000점이라고 하더군요" 이 말도 일리가 있나 봐요.
10,000점이 5,000점씩 나뉘어서 두번에 들어와 있네요. 그러니까 CSR의 말에 "한번 클릭에"를 추가하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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