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사파이어를 만든지 2년이 조금 넘었나봐요. 첫년도는 무료 멤버십, 둘째해는 95불 냈구요, 이번달에 다시한번 연회비가 청구되어서 닫을까 고려중입니다.

제 완소 카드인데 현재 잉크볼드 카드도 있어서, 둘다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는듯해서 내린 결정입니다. 근데 왠지모르게 엄청 아쉽네요 

앞으로 계획은 잉크볼드를 일년가지고 있다가 내년에 잉크 플러스로 갈아타려고요 (혹시 내년즈음에 다시 사파이어 사인업 보너스 딜뜨면 다시 신청가능할까요?)

예전에 한번 4만마일인가 대한항공으로 보낸적있고, 현재 7만마일정도있는거는 account 닫기전에 united로 옮겨서 나중에 아시아나로 뱅기예약할때 쓰려구요

혹시 사파이어 닫으면서 고려해야 하는 점..제가 까먹은거 있으면 조언해주시겠어요?

그리고, chase united explorer카드가 있는데, 이건 사인업받고 진짜 잘 안쓰고 있거든요, 1년 다되가구요,,, 사파이어 닫을때 같이 닫아도 될까요? 아님 기다렸다가 시간차 두고 닫는게 나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