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ZED라고 해서 직원들에게 나오는 티켓을 일반일들이 이용하는 댓가로 직원에게 돈은 준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델타항공은 직원 티켓이 좋은게 빈 좌석이 있으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것이고, 제3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델타에서 이슈되는 바우처는 본인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게 막혀있더군요... 그 전의 이야기인지 궁금하네요...
마일런 중에서 가장 좋은 조건이 나왔는데, 일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일부 날짜에 가능한 것으로 조회됩니다. 편도로도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델타가 갈수록 사용하기 어려워 지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일런 중에서 가장 좋은 조건이 나왔는데, 일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일부 날짜에 가능한 것으로 조회됩니다. 편도로도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부연 설명을 좀 해주셔야죠..... 완전 궁금해서 잠이 안와요
아.. 제목에.... 제가 잠시 미쳤나봐요..
google.com/flight 에서 검색해보니 이러한 가격이 나왔습니다. 아시다시피 환불 불가 및 변경 불가 티켓이고요, 8월 말부터 출발하는 성수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날짜 조회가 가능하더군요...
2번 경유하면 2.7cpm 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예약 및 발권 후 24시간 이내에는 전화 변경 및 환불수수료 면제됩니다.
UA는 미국시각으로 한 밤 중에 이러한 딜은 잘 내놓는데, 금방 없어지더군요...
http://www.flyertalk.com/forum/mileage-run-deals/1485470-ua-sjc-mia-starting-157ai-2.html
회사에서 그냥 받은게 아니라 훔쳐서 친구에게 줬군요. $1,000 빛 갚는데 $52,000 어치를 줬으니 이자를 꽤 많이 지불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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