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의 숙제는 정말 고딩때 풀고 또 풀고 해야했던 수학과외를 연상시키지만...이건 돈이 나가는게 아니라 돈을 모으는거라 들락날락하며 열심히하게 되네요.
아멕스MR 카드는 하나도 안가지고 있어서 이제 MR 쪽도 공부좀 해야겠다 하는 차에... 이런 오퍼레터가 딱 도착했네요.
Ink 60,000 줄때 하나 또 달려서 스펜딩의 부담은 있으나, $10,000 3개월 쓰면 준다는데 아주 좋은 오퍼 맞는거죠??
열심히 모아서 한달정도 쉬면서 포인트들을 마구 뿌리며 휴가를 보낼 생각을 하니 얼굴엔 미소가..
한달 쉰다고 하면 짤리겠죠???
그래도 달려봅니다.
와...부럽습니다!
이건 질문이 아니라 자랑이죠 ㅎㅎ 부럽네요
3개월에 만불이면 좋은건가요? 예전 오퍼들에 비해서는 스펜딩이 좀 높아보이긴 하네요.
3개월에 만 불이요?? ㅎㅎ
5천불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스펜딩에 무리가 없으시다면...... ^^
항상 정곡을 찔러 주시는 스크래치님이십니다..
저도 한번 스펜딩 압박떄문에 혼 났던 적이 있습니다...
그 덕분에스팬딩 채운다고 필요없는 회사 물건들만(물론 나중에는 다 쓰겠지만....ㅎㅎㅎ) 많이 사서 쟁겨 놓게 되었지요..
기스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정말 스펜딩이 문제가 안되시면... 뒤도 안보고 달려주셔야하는 오퍼죠.
스펜딩이 좀 걸리네요.. 스펜딩에 문제가 없으시다면 바로 GO! 하시구요.. 아니라면...심사숙고하세요..^^
올해 2월달에 저는 3개월 $5,000불로 타겟오퍼 받아서 받았습니다.. 참고하세요~
아 앞으론 자랑으로 올리겠습니다. $5,000 스펜딩은 거뜬한데, 잉크볼드랑 겹치니..참..난감하네요.
심사숙고후 달리겠습니다.
fee $450 내도 좋은거 맞죠??? 전에 읽었던 기억이.. 스크랩뒤져야겠어요.
저는 골드카드 3개월 $5000 스팬딩에 75000 포인트 받아서 나만특별한줄알고 우쭐해 하다가
두주후에 아멕스 플랫대란-_-;; $10000 스팬딩은 많지만 100,000MR은 나쁘지않죠.
저도 이 오퍼 며칠전에 받았는데 ... 스펜딩이 너무 높아서 ... ㅠ.ㅠ
드리머님, 저도 스펜딩이 만 불이면 제게는 버거워서 좋은 오퍼라고 할 수 없지만요 저번 아플 대란때처럼 5천에 십 만 포인트면 확실히 좋은 오퍼에요.
일년에 한 두번 여행가셔도 5천/3달, 100,000 포인트는 좋습니당!
왜 좋은 지는 짱구아빠님 글부터 읽어보시고 틈틈이 검색해 보시면 450불의 가치는 충분히 하는구나.... 하실 거에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23203
만불 스펜딩이 저한테도 너무 높아 오퍼가 두번 왔는데도 계속 제 스스로 리젝주고 있어요 ㅋㅋ. 혹시나 이렇게 계속 뻐댕기면 스펜딩 낮춰서 다시 오퍼를 줄까 싶어서 ^^ 유자님 추천에 짱구 아빠님 글까지 보니, 낮은 스펜딩으로 오퍼 오기를 학수 고대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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