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올려주셨지만, 저도 이거 신청하기 전에 비슷한 내용이더라도 많이 있을수록 좋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지만, 올려봅니다. 

일단, 1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다들 제시간에 하시길래 저도 그럴줄 알았더니....

주차료만 엄청 나왔네요. 

4대의 컴이 있지만, 3사람만 일했구요...한사람당 15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질문은 별거 없고....GE왜 신청했냐는 질문을 많이들 물어보던데...저는 영주권 어떻게 땄냐...가 거의 유일한 질문이었던것 같네요.

나머지는 뭐....입국거절된적있냐, 세관에 걸린적있냐, 감옥간적있냐...뭐 이런류의 Yes/No 질문 5-7개 정도 물어봤구요.

여권에 스티커 부쳐주지 않길래....물어봤더니 영주권 소지자는 영주권 스캔하면 된다네요...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암튼, 잘 받고 왔습니다. 

일찍 신청했더라면 5월 한국행때 이용했을텐데....내년에나 이용해봐야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