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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후기-카드]
지름신 ㅠㅠ (barclay & Hilton)

손수건왕자 | 2013.07.30 17:54:07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지난 5월 갑작스런 여행으로 Chase UA 를 만들고 6개월 정도 동굴로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다음주 갑자기 출장이 생겨서 또 지렀네요.

올해 너무 달려서 크래딧이 바닥인데 한국다녀온 이후로 스트래스 받나봅니다. ㅠㅠ 


7월29일

Barclay Arrival 인어

내친김에 Citi-hilton reserve ... pending 이네요. 바로 리컨 전화했더니 셀폰 번호가 빠졌다며 번호물어보고 다짜고짜 7000 으로 해줄까? 해서 아니 난 5000이면 충분해. 인어. 


7월 30일 

마모 게시판보다가 갑자기 울컥..  Amex Hilton 4만 일반. 신청 인어. (힐X 이지만 4만오퍼에 연회비 없다는 말에 혹하네요. 지금 SPG, Costco 만 있어서 연회비 없는게 솔깃했나봅니다)


사실 IHG를 하고 싶었는데 체이스는 길게 가고 싶어서 완전 꾹 참았습니다. 잘한거죠? 

Chase는 작년 10월 사파이어, 지난 4월 Freedom, 5월에 UA. 아무래도 10월쯤에 IHG 그다음 3월에 Hyatt 순으로 가려합니다. 물론 영주권나오면 잉크가 일순위입니다.  


쇼핑 지름신만 무서운줄 알았는데 카드 한번 신청하면 다방으로 하는것도 무섭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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