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좀 조용한데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농협 해킹이다 방송국 해킹이다 해서 많이 시끄러웠습니다.
그때 마다 등장하는 두 단어가 있었는데 한가지는 '부칸' 다른 한가지는 '좀비PC' 였습니다. 그래서 가카는 안해 본게 없고 공주는 해 본게 없고 부칸은 못하는게 엄따. 는 우스개 소리도 있었는데요..
이를 대비해 한국 인터넷진흥원에서 자가 좀비피씨 진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는 좀비가 아닌걸로 나왔습니다... ㅎㅎ 진단을 위해 따로 깔리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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