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일찍 칸쿤으로 가는 공짜 표가 3장 생겨서 칸쿤으로 가게 됐어요.
갑자기 가게 돼 부랴부랴 3박4일 있을 곳을 찾다가 가지고 있는 멤버싶으로 문팰래스를 가기로 했습니다.
내일 새벽에 일어나서 가게돼 할일이 많네요!
아직 실감이 안나지만 도착하면 느낌이 날런가 모르겠어요.
어쨌든 잘다녀오겠습니다! ^^
헐! 제대로 자랑이세요! 공짜표가 어떻게 생기셨는지 말씀해주셔야죠! 준비 잘하세요. 디자이너님.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헐 ? 거두절미하고 ? 난데없이 ? 부럽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공짜표라... 이제는 공짜표 받는 노하우가 공개되나요? 그럼 대박인데?
"공짜표 노우하우 101" presented by 디자이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공짜표도 있나요? ㅋㅋ
헉. 저도 프로모션 덕분에 싸게 잘 갔다왔다고 생각했는데 디자이너님은 더 대박이네요.^^
캔쿤은 계획 없이 마냥 즐기다만 오셔도 좋잖아요. 즐겁게 놀다 오세요!!
잘 도착했어요. 날씨 음식 모두 환상입니다.^^
사진 많이 찍어서 후기 올릴께요! ㅎㅎ
벌써 돌아가는 날이네요. 놀때는 참시간이 빨리가요.
지금 칸쿤공항인데 사람 참많네요.
그나마 시큐리티 첵 지나서 라운자가 있어서 pp카드로 들어왔어요.
본인과 12살미만 아이는 공짜라서 문제없이 들어왔네요. 정말작고 별로 먹을건 없지만 그런데로 쓸만하네요.
시간이 2시간이나 남았는데 다행입니다. 돌아가서 봽겠습니다. ^^
뉴저지는 저희들이 잘 지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칸쿤 가고싶네요~ 저도~~~~~~~~~~~~~~~~~~~~~~~~~~~~~~~~~~~~~ 공짜 티켓으로..ㅋㅋㅋ
방금 안전하게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승객들의 박수갈채가 쏱아지는군요.
여러분들의 기도덕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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