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신용 히스토리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의외로 쉽게 한방에 성공한후,
컨티넨탈 오만 마일 타겟 오퍼에 혹해서 사파이어 신청 한달 만에 신청했다가 거절당했었습니다.
그 뒤 전화로 재심사를 요청해 보았으나, 백인 중년 여성으로 추정되는 상담원의 냉랭한 거부에 소심하게 상처 입은 후 6개월간
자중하면서 지내왔습니다.
(물론 씨티 프리미어는 달려주었죠. 한방에 두개 신청하면서.... ^_____^ )
이제 마늘과 쑥으로 버틴 6개월이 지나, 다시한번 체이스를 달릴려고,
최신리스트의 프리덤 링크를 눌렀는데......이런...... 링크 짤렸네요....T.T
프리덤 싸인업 보너스 3만 받아서 URP로 넘긴 후 사정봐서 대한항공이나, UA 로 넘기고, 사파이어 연회비 청구될때 취소하려고 했는데....
좀더 기다려 봐야겠습니다....크~~~
링크가 죽은 것 같네요. Flyertalk에도 찾아보니까 죽었다고 하는 것 같구요. 당장 급하시면 2만 포인트짜리 링크를 사용해서 카드를 받으신 후에, 3만 짜리가 살아나면 매칭을 요구하시거나, 아니면 3만이 최근에 있었는데 없어서 2만으로 했다, 3만으로 맞춰달라고 하시면 문제 없이 매칭 받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당장 급한게 아니면 3만 짜리가 살아나길 기다리시는 것도 방법일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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