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주전에 체이스 사프를 승인받고 얼마나 기쁘던지..

하지만 기쁨도 잠시.. 스펜딩 채우는게 일이라,

몇몇가지 다른 스펜딩 채울것도 있고 해서 고민하던차에..

마침 친구놈이 살물건이 있다고 해서 슬며시 얘기를 꺼냈더니 흔쾌히 예스를 하네요.

어차피 그냥 첵으로 낼 돈이라 제카드 써도 된답니다.

덕분에 카드 발급후 2주만에 스펜딩 완료네요..

간단히 저녁식사 한끼 대접하는 걸로...

기분은 좋습니다~ ㅎㅎ

이제 또 다른 카드에 어슬렁거리는중..

3개월에 2천불정도면 스펜딩이 괜춘한데..

마땅한게 안보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