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새로운 소리가 아니구요. 너무 경황없이 광풍이 몰아치는 듯해서 저 자신 정리를 위해 요약해 봅니다.
A. 아멕스
1월의 아플대란(100K)
5월의 비즈 골드/플랫 광풍(75K=>110K)
블루캐쉬(900불)
8월의 SPG 30K 반짝 출현 및 쳐닝 가능성?
B. 체이스
3월부터 본격화된 싸파이어 비자/매스터 쳐닝 또는 왔다리갔다리 신공(40K씩)
잉크 형제 선심(60K씩)과 쳐닝 가능성
C. 씨티
7월의 AA 거의 무한 쳐닝(50K, 40K, 30K, ......)
D. 바클레이즈
US Air의 쳐닝(35K)
Arrival의 여행 지원(440불)
더 더 더?
리빙피코님, 3일 연속 번개하시고 (출장다녀오시고 ^^) 오늘은 3차까지 하시고 나서 아직도 기운이 있으세요? ㅎㅎㅎ
ㅋㅋㅋ 지금 많이 졸리시죠? 방 잘못 찾으신 듯.....
이모님...
답지 않으신 댓글이옵니다... ㅋ
어??? 유자님.. 여기서 저를 찾으셨네요???ㅎㅎㅎ
여기서 찾았는데 딴 글에서 모임 후기도 안 올리고 계시더라는..... ㅎㅎㅎ
두루님 잉크 두장 받은 사람이 bbs님과 그리고 저도 bbs님이 조언 해주셔서 얼마전 60000일때 한장 더 받았습니다..
잉크 볼드 한장(연회비 나올때 없애고),잉크 플러스 한장 그리고 이번에 받은 잉크 플러스 한장 더..
그냥 잉크가 마르지를 않네요...잉크 사인업으로만 16만 득뎀 했네요.
시티는 처닝이 막 되나봐요 시티힐튼리저브 숙박권 7장 모으신분도 있으십니다 초롱님 ㅎㅎ
칼슨도 끼워주어야하지 않을까요?
짐작하시다시피 제가 힐튼만 편애하다 보니..... 아직 클칼 가입도 안 하고..... 완전 주최측의 농간처럼.....
조심조심 하느라 고수님들의 반의반의반도 못 따라가고 있네요. 배우자를 AU로 등록해놓은지 만7개월이 넘었는데 이제 슬슬 첫 크레딧 카드를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이번 SPG 30K 부터 할지 Citi AA부터 해볼지 고민이네요.. 아무튼 2013년은 마일 보너스 풍년의 해 맞는 것 같네요. 그럼 2014이 척박할 것 같은데 ㅠㅠ
게시글의 성격과 어긋나지만 저는 두루두루님 아뒤 처음 봤을때 돼지 두루치기가 생각났더라는... =3=3=3
저는 아플 하나 얻어 갑니다~ 역시 하수는 도전 해도 안되는게 있기 마련.......조용히 수련을 더 해야 겠습니다~
두루두루님 정리 감사드려요^^
두루 두루 거시기 하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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