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틀랜타 지부장인 리빙피코님의 적극적인 활동덕에 마일모아의 모임이 모범적인 보기로 활성화되고 있는 듯해요.. (강조!! 피코님!! 감솨~~ )
새롭게 나오신 미스아틀란타님. 만마일님, 아나콩콩님까지 합세하면서 15명이 모였으니 앞으로 카톡글이 하루 기본 100개에서 200~300개가 되는 상황이 될 듯합니다..
다시 한번 나름 간첩생활로 생활하다가 집으로 돌아온 저희 새식구들 열렬히 환영하며 또 환영합니다.
먼저 미스 아틀란타님은 미모가~ 심상치 않게??!! 한미모 하세요~~ ^^
만마일님은 애틀랜타의 새로운 생활이 저희와 함께 하게 됨을 무지 축하드려요~ 오히려 한턱 쏴야 하는거 아니신지?? ^^;; 이거 협박 아닙니다~
아나콩콩님은 예쁜 닉네임이라서 여자분인 줄 알았는데 남자분이면서 약간 나이든 고등 학생(!)처럼 보여서 놀랬습니다. 사실 얘가 둘인 아빠~ 세상에 이런 반전이..
일단 음식 사진 투척합니다.
사실 저 위의 사진들 찍느라 나름 바빴습니다~..먹다보니 깜박했던 사진들도 있고, 잊고 지나간 사진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좀 더 먹음직스런 사진으로 찍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예전에 스크래치님이 사진 각도는 30도가 생명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그리고 저희 애틀랜타 지부장님 답게 철저한 준비계획으로 나름 감동을 준 선물들이 깜짝쑈도 있었습니다..
초장님의 든든한 케찹군.. 케찹이가 야구 매니아라서 피코님이 특별히 신경을 써 챙겨준 야구복인데 등판이 2번 누구라고 하던데..이넘의 저질 기억..
케찹군의 입이 귀에 걸린 그 특별한 상황을 제대로 포착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었습니다..증거 사진을 올리기 전에 초장님의 보물 보호 차원으로 나름 변신을 시켜봤습니다.
이거 나중에 초장님께 야단 맞는 거 아닌지 모르겠음 =3===3====33333
또하나의 선물.... 조지아하면 복숭아로 유명합니다..
이곳 조지아 애틀랜타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피코님이 몸소 구해오셔서 만마일님 품에 안겨 드렸습니다..
저도 딴데 갔다가 애틀랜타로 오면 받을 수 있나요???.
뽀너스로 저희 애틀랜타 비밀요원들 역시 신변보호 차원으로 나름 아바타로 변신시켜 올립니다.. 라고 했다가
저희 마일모아에도 비밀파일 해독자분이 계셔서 좀 더 심층적인 차원으로 한번 더 변신시켜 올립니다..
2차 찻집으로 가서 먹은 팥빙수.. 다 먹고 생각나서 이거라도 찍었습니다.. ^^;;
3차.. 주막집??
오뎅국이랑 빨래판 계란말이, 골뱅이 무침..그리고 참기름?이슬? (시골에 가면 저런 병에다 참기름 넣고 팔던데..)
계란말이 크기 증명은 아나콩콩님 협조로 죠오기 살포시 사파이어 카드를 놓아 뒀습니다.. 젓가락으로 이름을 살짝 가려주는 기술까지..ㅋ
어찌되었든,,, 이거 다 뱃속으로 꿀꺽했습니다~~ 다 뱉어 내놓으라고 해도 어쩌~얼 수 없어요~~ 업떠요~ㅋ
억울해요?? 그럼 오세요~
공항 픽업은 아나콩콩회사를
공항 드랍은 다회사에 연락을 해주시면 30분 대기조로 출동합니다. 경찰 출동 안해요~ (개콘 버젼)
항상 느끼지만..
저희 모임..가족같아요.. 거의 3달만에 보는 거지만 어제 본 것처럼 자연스럽게 얘기가 나오면서 부대낄 수 있는 곳... 이곳 마일모아인거 같아요..
초장님 말씀처럼 다른 사이트에서는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그들끼리 치고 박고 하다 끝내 폐쇠까지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상스레 우리 마을모아 사이트는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면서 더욱더 단단해지는게 참 좋다고 하더군요..
저역시 언제부터인가 마일모아 식구들과 함께 같은 감정을 느끼고 공감하고 의지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오늘 하루도 기운을 얻는 마일모아 회원이 되도록 함~ 께~~ 해용~~
일단 새총무의 직분을 다하기 위해선 결산보고를 빼놓을 수는 없을 듯..
새총무의 결산 보고..
* 회비 $20 *15명 = $300
* 저녁식사테 (중식) $280.79 + 팁 $40 = $320
계산할 때 리빙피코님이 조용히 오시면서 팁이 부족할 것 같다며 $20불을 터억하며 건네주셔서 감동 쓰나미..
사실 이것도 팔불출이겠지만 이분이 저희 애틀랜타 지부장님 이십니다.. ( 또 한번 자랑하는 센스~ 꾸벅)
그리고 마일모아 특성상 누구 카드로 긁었냐가 참 중요하겠는데 이거는..
제가 최근에 연 카드 스펜딩 땜에 그냥 제 카드로 긁었습니다~ 이의있으시면 따로 연락주세요..따로 뵙죠~ㅋ
* 2차 카페 약 $65 --> 초장님과 리빙피코님이 쏘셨습니다..
서로 내시겠다고 막~ 싸우셨습니다.. 전?? 중간에서 새우등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 3차 주막 얼마 나왔는지 저도 모릅니다..새벽 12시가 넘어가니 제가 제 정신이 아니라서 먼저 일어났습니다..죄송...
마지막까지 계셨던 초장님, 피코님, 다님, 아나콩콩님, 중부님.. 나중에 알려주세용~
설마 거기서도 서로 내시겠다고 옥신각신??
오늘 하루도 서로의 정과 체온을 느끼게 해준 시간들이었습니다..
함께한 리빙피코님, 초장님 가족 (된장, 쌈장, 케찹), 만마일, 다, 중부, 민들레, 아나콩콩, 홀씨, 썸머힐, 윈터힐님, 만마일, 미쓰애틀랜타님으로 총 15명.. 이 아니라
요다님과 공기님이 빠졌어요..죽을 죄를... T.,T 총 17명이었네요..
회비가 300불만 걷히길래 15명인 줄 알았어요.. 왜 300불만 걷혔지??????????????!!!!!!!!
(또 수정) 17명이 아니라 16명이었습니다~~~~
어찌되었든,,,,저희 식구 불어남에 축하해주세용~
보~!너~ 스~~~
저희 삼겹살 야유회가기로 했습니다 ㅋ
(( 참고 문헌?? ㅋ ))
후기가 엄청나군요. 3번에 나눠 읽었습니다.
해달카페의 계란말이가 제일 탐 납니다. 그 담은 복숭아구요. 꿀~~꺽.
민들레님, 후기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모임때 얘기하랴, 식사하랴 바쁘셨을텐데... (오늘도 피곤해서 쓰러져 자가다 이제 출근합니다. ---일주일에 3일 번개/모임 해 보세요.. 피곤해요)
저나, 초장님이 올린 후기는 워낙에 많이 보셔서, "새"총무 되신김에 쓰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모임은 민들레님이 다른분 지명하실것입니다. --- 이 방법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ㅎㅎㅎ)
케챂이에게 준 선물은.. 저번에 추신수 야구번개에서 케찹이에게 물어 봤습니다. 젤 좋아하는 선수가 누구인가.. 양키스 Derek Jeter 라네요~~!! 그 선수 등번호가 2번 입니다. ㅎㅎㅎ
만마일님께 드린 복숭아는.. 타주에서 조지아로 전입하시는 분들께 우리 모임이 기억에 남는거 하나 해드리기 위한것이였습니다. 새로 정착하시는데 외로움을 좀 달래드리기 위한 것도 있구요.
Peach State - State of GA!!!.
이것은 매번 모임에 새로 전입하시는 분이 계시면, 계속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타주에서 잠시 방문으로 모임에 오시는 분은, 저와 황도복숭아 통조림 같이 드시겠습니다. ㅎㅎ)
민들레님이 잠시 인원수에 헷갈려하셨는데, 만마일님을 "2만마일"로 계산 하셨더군요. 그래서 잠시 17명이 되었었어요. 하여튼 우리들 마일 욕심은 남 못줍니다. ㅎㅎㅎ
역시 총무가 후기를 올리니까, 계산이 깔끔하게 나오는 군요. 3차는 끝까지 남았던 5명이 나누어 냈습니다. 원래 정모때는 음주를 안 하려 했으나...ㅋㅋㅋ 다른 지부 모임에서 안한다고 한다길래, 남 안하는거 해보면 어떤 기분인가... 한번 해 봤습니다.
올해부터 급 발전하고 있는 저희 모임.. 정말 좋습니다. 다 식구들이예요. 얘기하느라, 정신 못 차립니다. 자리 바꿔서 얘기하기... 무슨 게임하는것 같지만, 장소를 옮길때마다, 옆에 앉는 분들이 달라서, 다양한 얘기를 나눌수 있었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거는,
후식장소에서 있던, 다, 만마일, 중부, 아나콩콩님의 머니오더로 "은행털기" 신공... ㅎㅎㅎ 다님의 열변이 이어졌는데요.. 저는 조금 섬뜩했습니다. 그 네분이 생김새가 좀.... 까만 양복에 선글라스 끼고, 은행털러 들어가면, 진짜 무서울것 같았습니다. ㅎㅎ
매일 발전하는 우리 아틀란타 마일모아 모임... 인원수적인 것만 아니고, 질적으로 많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셨던 분들 모두 언급하면 제가 후기를 쓰는게 되니까, 그건 안하구요..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처음뵌 미스아틀란타님, 아나콩콩님, 반가웠습니다!!!)
아.. 삼겹살 야유회.. 기대됩니다. 남들 비수기에 바빠지는 우리 마적단들... 웬만한 비수기 여행들 다 마치시고 건강한 몸과 맘으로 다시 만나겠습니다!!!
참, 다음 모임에 숨어계섰던 간첩 한분이 오실겁니다. 저한테 쪽지 보내셔서 오신다 하셨습니다. 저와 알던 분인데... 그분의 신변 보호를 위해... 궁금하시면 다음 모임에 오셔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ㅎ
케챺이 져지 선물 센스 대박이십니다... 양념 일동 감동 먹었습니다... ㅋㅋ
미스알라나님께서 "아이들이 어쩜 저리 잘 어울리고 밝아요?" 라고 물으시더라구요...
이게 다 마모 모임 덕분이죠... ㅋ 진짜 삼촌, 이모 같이 느껴져요... ㅋ
오늘 아침 호텔에서 일어나자마자 양키 게임 일정 체크했습니다... ㅋㅋㅋ
피코님은 케챱 챙겨 주시고, 초장님은 단비 챙겨주시고, 다들 센스만점이십니다.
전 몇일이나 몇달 지나고 나서야 '아. 그때 이런거 줬으면 참 좋았을텐데'하고 뒷북칩니다. 쩝...
역시 주는 기쁨은 남다른가 봅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다들 즐거운 시간 되신거 같아요. 쐬주도 막 건배하시고.. :)
지부장님 덕분에 좋은분들과 좋은인연 즐거움이 두배 세배로 up이된 모임입니다
감사합니다
홀씨님 감사합니다. 지부장이라 부르지 마시고... 그냥 닉넴을 불러주심이.. 그게 훨씬 좋습니다. ㅎㅎㅎ
음식 부럽고,
많은 회원님 부럽고,
무엇보다 새벽 1시에 귀가하실 수 있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ㅠ.ㅠ
저희가 좀 자주 모이지요.. 그쵸?? ㅎㅎ 근데.. 정모는 3개월에 한번밖에(?) 안 해요.. 날씨가 않좋아서, 자꾸 번개를 쳐서 그렇죠!!!
말괄량이님도 아틀란타에 이사 오시면...ㅋㅋ...
아틀란타에 Kohl's가 많기는 한데요.. 우리 지부원들이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셔서... 그쪽을 좀 맏아주시면... ㅎㅎㅎ
저는 어찌어찌하여, $50짜리 바지를, $4.50에 사가지고 나왔지만 말이죠~~~!!! Kohl's 참 좋긴 해요!!
* 3차 주막 얼마 나왔는지 저도 모릅니다..새벽 12시가 넘어가니 제가 제 정신이 아니라서 먼저 일어났습니다..죄송...
마지막까지 계셨던 초장님, 피코님, 다님, 아나콩콩님, 중부님.. 나중에 알려주세용~
설마 거기서도 서로 내시겠다고 옥신각신??
3차 주막은 끝까지 남은 이슬파 5명이 모든 음식과 이슬을 깔씀히 해결한후, 초장님, 피코님, 다님께서 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산은 제 프리덤으로
너무 즐거웠네요!!! 곧 또 뵈요
이슬파 다섯명.. 은행털기 한번 할까요??? ㅎㅎㅎ 여섯명이지요.. 만마일님까지..
만마일님은 은행 밖에서 깡통밴에 시동 걸고 계실겁니다. (근데 바로 이사오셔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잘 아시려나요???ㅎㅎㅎ)
좀 늦게나마 즐거운 모임가지신것 축하드립니다. 16분이나 참석을 하시고 아틀란타지역 모임의 흥겨움이 부럽습니다. 엘에이지역도 다른분들의 부러움이 될수있도록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리빙피코님 무사히 귀가하시고 피곤을 무릎쓰고 지역모임에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케챱이가 정말로 복이 많습니다. 좋은 아빠와 주위분들이 계시니...
만마일님도 좋은 장소에서 항상 좋은 일만 있으세요.
모임식당 현관문에서 유고위고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차가 많이 밀리신듯...ㅎㅎ
엘에이 지부 여러분들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수족관이랑 콜라회사도 좀 구경할겸 내려가서 알라나 지부 모임도 가보고싶었는데요... 헨진이가 금요일날 시카고온다고해서 ㅋㅋㅋ 못간 시크리 언니에요.. 재밌는 모임하셨군. 다음에 기회봐서 한번 조인해보도록 하죠~
흠... 저희 모임은 토요일이였는데요.ㅋㅋ 다음엔 꼭 한번 오세요!!!
중부님이 마지막 3차 계산을 어떻게 했나 확인 해 주셔서... 이게 이제 감이 잡히네요.
이번 모임 협찬은 Chase Bank였습니다.
1차 - 잉크 플러스
2차 - 잉크 플러스
3차 - 프리덤
협찬 감사합니다, 체이스, 그리고 유알!!!
다 스펜딩 채우기용이군요. X2가 없네요.
저희는 유알 두배정도엔 흔들리지 않습니다. 6만 보너스가 중요하죠.ㅋㅋㅋ
3차 프리덤은 그냥 한배 받을거로 예상합니다. 그렇다고 정모를, 주유소나 콜스에서 할 수도 없고..@@ (담엔 기프트카드 신공을 써야겠습니다.ㅎ)
아 너무 부러워요.
알라나 찜찔방이 그립네요. 추운데로 이사오니 더 한것 같아요.
모임을 잘 키우시고 가꿔나가는것 같아 좋아보여요.
언젠가는 한번 가서 피코님, 초장님, 썸머힐, 민들레, 유민아빠님, 다님, 아나콩콩님 모두 잘 지내시고 삼겹살 야유회 잘 하세요.
삼겹살도 없는 이곳에 사는 저에게 염장 팍팍 날려주세요.
찜질방 좋죠!!! 중부님은 정모에 오셔서도 호텔대신 찜질방을 선택하셨습니다. ㅎ
삼겹살 염장은 날리겠는데요... 끝에서 두번째 글... 저희 7명만 뭘 해야하는건가요???ㅋㅋㅋ
제대로 노셨네요. 부럽습니다. :)
롱텅님 저번에 오셨을때 그냥 보내서 아쉬웠습니다. 언제 또 오시면, 그냥 안보낼거 같습니다. ㅎㅎ
흐미....16분이나 참석하시다니.....
모임 인원으로 보면 마일모아 최대 지부일듯...ㅋㅋ
저도 부럽습니다. +2
함, 오세요!!!
후기 잘 보았습니다.
9월 13일에 애틀랜타 잠시 체류하는데, 그 때 시간 되시는 애틀랜타 회원님들 잠시 뵈었으면 합니다.^^
풋볼님, 저한테 아틀란타 일정을 쪽지로 보내주시겠어요?
저는 그날 아틀란타에 없을듯 합니다. 정확히 시간을 알면, 제가 연락망 돌려볼께요.
후기만 읽어봐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하네요..
복숭아 너무 조아라 하는데 아틀란타로 옮겨볼까요? ㅎㅎ
아! 민들레님이 총무님으로 당첨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서서히 막강 아틀란트 지부로 변신 하시고 계시군요..
만마일님도 새로운 곳에서 행복한 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
만마일님이 만남님 얘기 많이 하십니다. 초장님도 만남님 얘기 많이 하십니다. 이번엔 저도 만남님 얘기 많이 했습니다. 무슨 덕을 베푸셨기에~~~!!!ㅎㅎㅎ
아주 재밋고 한편으론 부러운 (1시 까지 놀기) 후기 잘봤어요.
다음부턴 마일모아 모임은 매달 첫째주 금요일로 하는게 어떨지..
X3 ㅎㅎ
이런 염장 후기 싫어요....ㅜㅜ
왜 하필 그 날에 그 분이 오시는지....ㅜㅜ
다음에는 제가 일정 잡고 할테니 모두들 대기하세욧!!! ㅋㅋㅋ
얼마나 재밌었을지 후기만 읽어도 다 전해지는듯 합니다. ㅎ 삼차 까지 가셨다니요? ㅋㅋ 다음번 시카고 정모를 하게되면 무조건 4차 이상까지 하는걸로....ㅎ
아주 흐믓하네요~ 아주 잘 읽었습니다! 가족적인 분위기 너무 좋아요
아 벌써 댓글이...잘하면 더블와플 되겠네요.
너무 좋은시간 보냈고 다들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새총무님이 우릴 빼놓은거...충격입니다..ㅋㅋ)
3차 가셨네요...그럴줄알았으면 더 버티는건데....ㅎㅎ
후기 잼나게 써주신 새총무님 감사하구요...
새총무님이 만마일님 두번, 합이 이만마일 세느라고 정신이 잠깐.. 죄송합니다. 후기 잘 썼으니까, 우리 봐 주죠~~~!!!
1주일에 3번 벙개...그것도 타주를 넘다드시면서.....피코님? 혹시 30대 초반?ㅋㅋ
후기 잘보고 갑니다.....la지부도 누군가 총대를 매야겠군요........m님 또는 c님.......ㅋㅋㅋ
우리 만났을때 민증 깔걸 그랬나요??? 제가 30대 초반... 몸은 20대 후반...=3=3=3====3333
이게 모두다 엘에이 번개때, 준효아빠님이 열심히 궈주신 고기먹어서, 지금까기 견디는것 같습니다. 꺼~~~억!!!
와플 4개 정도 더 구우면 마모님께 애틀란타 모임방 따로 만들어 달라고 하셔야겠네요.^^
어이구.. 그런 영광(?)까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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