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중에 아우토반님께서 먼저 올리셨네요.
이번 가을에 한국 가는 티켓 오늘 막 발권 마쳤습니다. 아우토반님이랑 같이가는건 아니에요.
이 일정이 시스템상엔 미끄럼틀으로 나와서 52,500마일인데요, 사실은 플랫베드입니다. ㅎㅎ
인천-샌프란 직항도 있는데 왜 나리타까지 가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혼자 비행기 탈 때 이런거 타봐야하지 않나 싶어서. ㅎㅎ
이제 PDX-SEA, LAX-PDX 국내선 구간만 구매하면 되네요. ㅋ
이번 가을 비행편을 이제사 예약하시다니 역시 선생님의 내공이십니다 ㅎㅎㅎ
우앙....오실 때 싱가폴 항공 비즈니스 끊으셨어요?? O 가 비즈니스 클라스죠?
그런데 아직 발권을 마무리하신 게 아니군요 ㅋㅋㅋ
PDX-SEA, LAX-PDX 국제선 구간
이 아니라 국내선 구간이죠??
예리하십니다. 수정했어요.
북서부지부가 전부 한국왕복 발권하고 있네요. ㅎㅎㅎ
그리고 만마일 세이브하셨네요 축하.... B772가 들어가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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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왕복 비즈니스 타는거 부럽다는....ㅋㅋ
두다멜님, 그냥 비행기 타시는 게 좋으셔서 한 번 갈아타셔도 될 걸 두 번 갈아 타시는 건가요?
아니면 비행기 기종 맛 보기??
(진심 궁금합니다 ㅎㅎ)
선샹님. 이거 댄공 마일로 끊으신거에요? 전문가가 이런거 발권하면 막 더 신기해요. ㅋ
택스는 얼마나 나왔는지요?
19만원 정도 나왔네요. (편도)
저도 방금 예약완료해서리....
오늘 대략 15만 마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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